인질(2016)

국경없는 의사회 행정직원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97년에 코카서스 지방 체첸 공화국 근처 무장단체한테 세달동안 납치당했던 이야기

작가 아내가 국경없는 의사회 회원이라 인연이 닿아서 그때 경험 전해듣고 그린듯한데

1인칭 여행기랑 일상육아에세이가 대표작인 작가라서 이런것도 궁금함

나중에 사봐야지


2000년에 그린 선전은 아마 지금 중국이랑 엄청 다르지 않을까 싶음

기본적인 군상은 비슷하겠지만 선전시자체가 존나게 발전한 대도시가 되어버려서...

여행기라는게 작가의 짬바랑 여유가 섞일수록 좋은 게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이때보단 버마나 예루살렘 쪽이 만화 자체는 더 볼만함

근데 이때(평양 포함) 하청작업 준다고 여기저기 출장가던 젊은 작가 거친 느낌도 비교해서 보면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