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미사여구나 대의명분으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벤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인다.
그것이 검술의 진정한 이치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별 가을에는 보름달 겨울에는 눈.
그걸로 충분히 술은 맛있다.
그래도 맛이 없다면 그것은 네가 병들어 있다는 증거다.
칼집이 되어주지 않겠나? 히무라라는 칼을 넣는 칼집이.
비천의 검은 구시대를 부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시대를 지키기 위해 써야 했다.
당신은 정말로 내리게 하시는군요. 피의 비를.
사람을 안 베고 있을때의 당신은 너무 다정해.
이 사람은 나의 행복을 빼앗았던 사람. 그리고 또 하나의 행복을 준 사람
ㄹㅇ 대사 하나는 작살이네
이건 아예 다른 작품이잖아
한국어 제목번역도 시발 기가막히게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