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실-

흠...

라이오스에게 무슨일이 생긴 것 같아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네


칠책-

......

마르실-

토끼가 그에게 뛰어든것 같이 보였는데...

우리 가까이 가서 봐야겠어


칠책-

만약 그게 진짜 던전토끼였다면 그는 이미 죽었어


라이오스-쿨럭


센시- 라이오스!


센시-

다리!

토끼 다리에 칼이 달려있는거였어!


마르실-


어? 뭐라고?


센시-

우욱



마르실-

이즈츠미?

어, 어디있는거야? 무슨일이야?


칠책-

마르실! 집안으로 들어가자


마르실-

근데 라이오스와 센시가 부상을 입은거같아... 봐바 아직 움직이고 있어


칠책-

그건 사후경직이라고!

지금은 나중에 도울때야


마르실-

허.. 뭐라고?


칠책-

서둘러, 지금은 도망가고 나중에 살릴 수 있잖아!


마르실-

하지만...



마르실-

방금꺼는 평소와 달리 더욱 강력했어

마치 내가 사자의 봉인을 풀때 너무 많은 마나를 주입한것처럼 보이는데

이말은 내가 그냥 토끼들을 다 날려버릴 수....

하지만 그럼 우리는 파린을 위해 음식을 준비할 수 없게 되잖아!

내가 영창할 수 있는 다른 마법들이 있나?


마르실-

지금 가장 적합한 주믄은 섬광이야

하지만 내가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효과가 없어.

만약 내가 보호마법을 쓰고 토끼무리한테 달려간다면?

내가 그들을 쫓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야.

그리고 만약 토끼들이 나를 즉각 죽이려하면 난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시선을 끌어줄 마물을 만들 수도 있어...

아니야.

우리는 식재료를 모으기 위해 이 상황에 처한거야.

마물을 만들기위한 충분한 식재료를 우린 가지고 있지 않아

마르실-

솔직히 말하면, 동물의 시체들을 네크로멘시에 사용하는것은 사실 범죄야. 하지만...

지금은 법이 보호해줄 상황이 아니라고!



좋아! 잘 작동된다!

이제 다른이들의 시체를 회수할 수 있어!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 이 모든 상황은 나에게 달려있어!

가자 칠책!!

마르실-

미안해 칠책1!

지금이야!


마르실-

우, 우와. 정말 잘 해냈잖아

몇몇은 도망간것 같지만...

이제 이 스턴에 걸린 토끼들로 무얼 해야하지?

누워있는 것들을 냅두면 다시 일어날 거야

(라이오스: 너가 오직 해야할건 토끼의 목을 조르는거야. 쉽지?)

이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어

지금은, 센시와 토끼들한테도 마법을 거는거야!


마르실-

좋아, 다음은 라이오스야

얘들아 가자!!

조심해, 센시!


마르실-

이거나 받아라!!

좋아, 이제 라이오스를 회수했다

이츠즈미 하나만 남았어....

이봐아아! 이츠즈미!

이제 나와도 돼! 무서운건 남아있지 않아~



20pg

마르실-

아, 이츠즈미! 거기있었구나!

너 상처가 심각해...

여기로 내려와! 내가 당장 치료해줄께!

무슨일이야?

내려올 수 없는거야?

나야 나 이츠즈미!


21pg

(흥분한 이츠즈미가 나무에서 떨어지려함)

마르실-

조심해!

나는 이츠즈미를 잡을 수 없어!

가라 라이오스!


22pg

마르실-

뭐야 죽은거야? 나랑 장난하자는거지!
심장마비인거야..?

(토끼가 나타남)

악! 이츠즈미가 떨어지려해!

안돼! 센시가 나무에 꼈어!!

아아아아아


23pg

마르실-

드디어 우리가 왔다...

아!

모두를 이 문에 통과시켜야 하는데...

모두가 이 문에 들어가려면...

이거 좀 걸리겠는데...

모두가 똑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사자-

잘 돌아왔다


24pg

사자-

마르실


25pg

사자-

나는 모든 상황을 지켜봤지.

내 피가 차갑게 식더라고

너를 도울 수 없어 무척 괴로웠다.

아무튼간에... 너가 살아서 돌아와서 기쁘구나

저들을 치료할 수 있을것같나?


마르실-

무, 무척 심각한 상처들을 입지는 않앗어

내가 해야할것은 상처들을 다시 봉합하는것 뿐이니, 아마...


26pg

마르실-

라이오스...

이런일이 일어날걸 예상하고 나한테 갑옷을 준거야?

너 덕에 살 수 있엇어...

하지만 이 모든것을 생각한거였어?

"만약 모두가 죽는다면, 마르실이 어떻게든 해결해 줄거야"?!

그래서 내가 정상적인 전투방식이 아니라 한거야!!


27pg

마르실-

모두의 시체들로 둘러싸이면 내가 무슨 기분일지 생각이라고 해본거야?


사자-

마르실...


28pg

사자-

나이트메어를 통해 너의 가장 큰 공포를 보았다.

내가 너에게 맹세컨데, 내가 나의 진정한 몸을 되찾게 된다면, 무엇이든 너를 도와주지

이 상황은 너가 다시는 겪고싶지 않을 것이야. 맞지?


마르실-

너 진짜야?

나한테 내가 원가는건 뭐든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야?

난...


29pg

마르실-

난 수명의 다름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톨맨, 트워프, 엘프...

나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수명의 큰 차이는 모두에게 가장 큰 불행이지

그건 종과 종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이것때문에 사람들은 서로를 동등하게 보지 않아.

난 이 장벽을 없애고 싶어.

나는 그저 이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로 같이 살아나는 것을 원해.

근데 너는 나에게 이게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야?


30pg

사자- 

"세상의 모든 사람"이라...

과연 혼혈인 너가 원할법한 욕망은 아니야...

하지만, 너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던전에 들어왔어. 맞지?


마르실-

당연하지!!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우리의 모험은 진작에 끝났을거야. 모두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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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스-

으으으

죽은지 좀 된거같네

으엑, 코랑 입에서 피가나와. 역겨워

아, 고마워


마르실?!

어떻게 토끼들을 길들인거야?


마르실-

얘들을 길들이지 않았어

모든 움직임을 통제하는 마법을 건 것 뿐이지


32pg

라이오스-

그런것도 할 수 있어?
오... 마르실...

나 토끼가 춤추는거 보고싶어


마르실-

이제 들어!!

내가 방금 겪어야 했던 끔직했던 상황같은 생각들이 아직 남아있는거야?

나 빼고 모두가 죽었고, 난 혼자..


33pg

라이오스-

마르실.

마르실 내가 미안해

정말 끔찍했겠다

너한테 이런 농담해서 미안해


마르실-

다시는 내가 이런기분 느낄일 없도록 해


라이오스-

알았어 마르실

안그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