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A Day to Day」 시작! 총 100명이 넘는 호화 작가진의 릴레이 연재 기획이 시작!!



얼마 전 트위터에 하나의 계정이 탄생했습니다.

이름은 「MANGA Day to Day」. 그리고 2020년 6월 15일부터 100명이 넘는 만화가가 참가하는 일대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MANGA Day to Day란?


「MANGA Day to Day」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러온 혼란과 불안이 온 세계를 뒤덮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일상을 무대로 한 단편 만화를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해 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기획에 찬동하신 많은 작가님들이 2020년 4월 1일 이후의 나날을 각각 1일씩 써내려 갈 것입니다. 작품은 6월 15일부터 하루에 1화씩 트위터 특설 계정으로 발표하며, 동시에 코단샤가 운영하는 만화 사이트 「코믹 DAYS」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주일 분량을 정리해 게재될 것입니다(초회는 6월 22일). 첫 타석 타자는 무려 “내일의 죠”나 “온종일 너울너울 일기ひねもすのたり日記” 등 수많은 명작으로 유명한 치바 테츠야 선생님!


거장이 앞장서는 호화 진용의 바통 릴레이. 다양하고 풍부한 작가진의 손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가. 비일상 속에 그려지는 「일상」에 우리 독자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낄 것인가. 이때 이 상황에서만 생겨난 이야기와의 만남이, 분명 만화책을 읽는 재미와 의의를 다시 한번 알려주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50명 이상의 인기 소설가가 단편소설이나 에세이를 집하는 릴레이 연재 기획, 「Day to Day」에서 시작됐습니다.



참가 예정인 호화 작가진


「MANGA Day to Day」에 참가 예정인 만화가는 총 100명 이상! 좋아하는 선생님의 작품을 기다리는 것도 좋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날마다 체크하는 것도 좋습니다. Alu에서는 공개작품과 선생님의 정보를 매일 갱신할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작품이 있으면 꼭 매일매일 확인해주세요!



기사 및 작가진 확인 : https://alu.jp/article/LabZSEJaRHjtlEOULqwH


6월 23일 현재 9번째, “2020년 4월 9일”까지 나왔다.

트위터 계정인 https://twitter.com/mangadaytoday 에서 매일매일 확인 가능하다.



100명이 넘는 작가진 중 유명한 작가들을 몇 명 추리자면…


치바 테츠야(내일의 죠), 히가시무라 아키코(해파리 공주), 이타가키 파루(BEASTARS), 모리 모리코(갸루와 공룡), 히로카네 켄시(시마 과장), 유우키 마사미(기동전경찰 패트레이버) 등등 (처음 4명이 연재처에서 밀어줬던 홍보용 라인업이다.)


그 외에도 갸루와 공룡, 땀과 비누, 쿠킹걸, 춤추는 리스폰 작가 같이 최근 작가들도 있고 요리왕 비룡, 천재 유교수의 생활, 더 파이팅 작가 같이 매우 오래된 중견 작가들도 있다. 웹만화 작가들과 이북조차 내지 않는 기성 작가들을 한데 모은 프로젝트.


내가 이 프로젝트를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져서 대충이나마 번역을 한 이유는…



작가진에 토요다 테츠야의 이름이 있기 때문.


다니구치 지로 사후 인터뷰집 “그리는 사람”의 일어판 기고글에서 '열심히 작품 준비 중이며 다음 작품을 그리게 된다면 본인 만화의 아버지와 같은 다니구치 지로에게 바치는 것이 될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 약속이 작게나마 지켜지는 걸 볼 수 있을 듯하다.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