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좋고 에피소드도 소소해서 부분적으로 좋긴한데 말야,


억지로 꿰어맞추려는 짓에 좀 맥이 풀린다고 해야하나.


일본은 벚꽃과 감자가 같은 계절에 나냐?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기세 등등한 벌이 초봄에 나오는건 또 무슨 경우야.


이렇게 맞지도 않는 재료들을 억지로 밀어넣고 된장국 끓이면 뭐가 되는지 아나?


똥맛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