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이 만화에 나오는 저질개그가 내 취향이랑 맞기도 했고
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들이 하는 헛짓거리가 딱 내 중학생때를 떠올리게 해서 더 몰입 됐었음
중간 중간 다른 만화랑 애니 패러디도 간간이 있는데 매점 빵사러 가는 에피소드에 나오는 지브리 애니 패러디랑
전야제에서 미래는 우리들의 손안에 부르는 장면은 ㄹㅇ 웃겨서 박장대소함 ㅋㅋ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후반부터 그림이 망가져서 캐릭터 얼굴이 한쪽으로 몰린다는 느낌을 받았음
또 후반부에 출하 예고라도 받은건지 만화가 급전개 되면서 캐릭터들 비중이 이상해지고 서브 히로인은 아예 안 나와버림ㅋㅋ
그거 말고도 중반부까진 에피소드복선을 미리 던지고 후에 회수하는 방식을 잘 써먹었는데
작가가 까먹은건지 그릴 여건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잊지 못할 고3 12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의 키스 떡밥이 묻힌 건 많이 아쉽다
후반부에 히로인 성격이 완전 다른 사람처럼 바뀌고 캐붕오는것도 좀 아쉬웠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어서 만족했다
쓰레기네요
딱 전야제까지가 절정
실비아 비중은 나중에 아예 종범되고 쓰레기만화
아니 와가츠마씨 그 헤어가 점점 커지는게 너무 기괴했음
작화가 구려져도 보통 인체가 삐꾸난다던지 하는 식으로 나는데 와가츠마씨는 머리카락이 점점 붕 뜬다해야하나
아 그런거 있었지 여주인공 머리가 점점 풍성해짐 ㅋㅋㅋ
그거 월간만화 시절에는 만갤에서도 나름 재밌다는 소리 들었는데 주간연재로 바뀌고 작가가 멘탈 털렸는지 병신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