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방향으로 긴 연출은 죄다 잘라놓음.






이건 아래처럼 두 컷으로 쪼갬.











이건 아래처럼 좁아짐.






네이버 시리즈도 휴대폰으로 보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스크롤뷰 형식으로 편집했을테고


모두가 노트 시리즈를 쓰는 것도 아니니 쥐좆만한 화면 사이즈에 맞춰서 이렇게 편집했나 봄.


노트 정도만 돼도 출판형식(페이지뷰 형식) 그대로 봐도 괜찮은데 말이야.


화면이 만화책보다 작지만 핸드폰은 책보다 눈앞에 더 가까이 대고 보니까....




여하간 페이지뷰 형식으로 그린 걸 스크롤뷰로 편집하면 원본 느낌이 죽는 건 당연한 건데


그중 눈에 띈 점은



1. 컷 하나하나의 크기가 만화책으로 볼 때보다 커져서 어색한 선들이 더 눈에 뜨임.


2. 페이지 바뀔 때 상황도 변해있는 연출은 스크롤 길이로 표현해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3. 액션신은 스크롤 간격 짧게 해서 박진감 살려주면 좋았을텐데 너무 기계적으로 편집한듯.


4. 식질 새로 했던데 출판버전 식자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