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한테서 원하는건 진중함과 무게감인데 미리보기에선 황혼기의 설움과 지저분함이 묻어나서 샀더니 할머니들이 10대마냥 신나서 과감한 도전하고 주변 사람들이 별 반감도 없이 쉽게 받아들여주고 쉽사리 성공하니까 짜증남
치하루씨의 딸보실?
(만갤러보다 잘나가니까)
그림체 너무 싫은걸
젊은 사람 얼굴에 주름살 몇 개 넣어서 노인이라고 하는거 싫음 노인 그릴거면 나오키처럼 노인답게 그리라고!
할매할배들 다루기가 진짜 힘든거같음 마냥 중후하게 쓰면 또 중2병스러울수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소주한병 새우깡한봉 사서 꼬장 부리고 일도 없으면서 동네 어슬렁 거리는 할배로 묘사하면 되겟네
이런책도있어야지 할매할배 늙었는데 황혼기의 설움과 지저분까지있으면 너무불쌍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