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아닌 상업만화 그리는데 대중을 신경안쓰면 망하기 쉬움.. 물론 재능러라서 마음대로 그리고 성공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익명(211.179)2020-07-03 00:12
나 만화/웹툰 쪽으로 취직 준비했는데 취향이 잘 팔리는 쪽이 아니라서 면접에서 그런 걸로 많이 질문 받았음... 만화를 만들 때 만화는 어디까지나 팔기 위한 물건임을 늘 생각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대중이 좋아하는 물건을 자기 색채대로 녹여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솔직히 똑같은 이야기야 누구든 쓸 수 있어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지
익명(39.115)2020-07-03 01:13
개성은 본인이 살아온 삶과 경험을 비춰서 이벤트를 진행시키거나 캐릭터 배치를 구상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음. 어차피 플롯이야 캐릭터 특징 짜놓으면 사회적 통념대로 굴러가고 그걸 작가가 이벤트를 통해 입맛에 맞춰 난수조절한다고 봄
굳건이를 벼랑끝에 몰아붙이면 됨
지 좆대로 만드는데 그게 또 대중적인 방향에서 벗어나야
아니면 대가리가 존나 좋아서 얼핏보면 힙해보이지만 은근히 대중한테 먹히던지
취미가 아닌 상업만화 그리는데 대중을 신경안쓰면 망하기 쉬움.. 물론 재능러라서 마음대로 그리고 성공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 만화/웹툰 쪽으로 취직 준비했는데 취향이 잘 팔리는 쪽이 아니라서 면접에서 그런 걸로 많이 질문 받았음... 만화를 만들 때 만화는 어디까지나 팔기 위한 물건임을 늘 생각해야 함. 개인적으로는 대중이 좋아하는 물건을 자기 색채대로 녹여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솔직히 똑같은 이야기야 누구든 쓸 수 있어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지
개성은 본인이 살아온 삶과 경험을 비춰서 이벤트를 진행시키거나 캐릭터 배치를 구상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음. 어차피 플롯이야 캐릭터 특징 짜놓으면 사회적 통념대로 굴러가고 그걸 작가가 이벤트를 통해 입맛에 맞춰 난수조절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