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이 언급해서 핑퐁 소환되서 그런데
사실 핑퐁, 죽도 사무라이, 써니 거기에 좀 더해서 철콘까지는
누가 봐도 재밌게 볼만한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데
넘버 파이브, 고고 몬스터 같은 경우는 내 생각엔 월첩 중에서도 월첩 픽이이잖음
특히 만화 읽고 글 좀 쓴다 하는 양반 들은 죄다 고고 몬스터를 타이요 최고 걸작으로 꼽지만
내가 읽기에는 위에 언급한 것들이 더 재밌거든.
고고 몬스터, 넘버 파이브 더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 점에서 좋아하는 거냐
주호민이 언급해서 핑퐁 소환되서 그런데
사실 핑퐁, 죽도 사무라이, 써니 거기에 좀 더해서 철콘까지는
누가 봐도 재밌게 볼만한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데
넘버 파이브, 고고 몬스터 같은 경우는 내 생각엔 월첩 중에서도 월첩 픽이이잖음
특히 만화 읽고 글 좀 쓴다 하는 양반 들은 죄다 고고 몬스터를 타이요 최고 걸작으로 꼽지만
내가 읽기에는 위에 언급한 것들이 더 재밌거든.
고고 몬스터, 넘버 파이브 더 좋아하는 애들은 어떤 점에서 좋아하는 거냐
고고몬스터 읽어봤는데 후반 하이라이트 부분이 이해가 하나도 안되더라 뭔소린지 모르겠음 잘만들긴 한거같은데 - dc App
고고몬스터 마지막 하모니카 장면 연출이 마츠모토 타이요 만화 통틀어서 제일 인상깊었음
나도 핑퐁 등이 대중적으로 더 재밌긴한데 아무래도 잡지연재 거치지 않고 바로 단행본으로 낸 고고몬스터가 하나의 이야기로서 잘 응집돼있다는 인상이 있음 어딘가 사회로부터 소외된 외톨이가 마츠모토식 유머로 세상과 대화하는 특유의 감성도 잘 드러나서 좋았고
단순재미만 보면 핑퐁이 제일 좋긴 한데 좋아하는 건 고고몬스터를 죽도 사무라이랑 똑같은 정도로 좋아함ㅋㅋ
제로와 하나요를 거쳐서 나온 타이요식 빌둥스로망중 타이요 만력이 가장 응집된 작품이라서
빌둥스로망은 또 뭐냐 슈벌 교양 없는 새끼는 만화도 못 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