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사 작가 우루시바라 유키의 신작

기본적으로 잡고 들어가는 감성은 충사때랑 다를바 없다 그 잔잔한 느낌으루다가 응..?

대신 충사보다 좀 더 일상에 섞인 느낌이 나름 괜찮았음. 주인공도 진짜 그냥 업자라는 느낌이었고...

플로우를 그냥 재앙이 아니라 정말 현상으로 잡은게 좀 좋았음. 벚꽃 플로우처럼 사람들이 즐기고 끝나는것도 있다던가, 여주처럼 인간을 바꿔놓는 케이스도 있다던가. 

1화가 2화보다 별로였던 케이스. 아무래도 1화에서 플로우 설정을 자세히 풀려고 했던게 좀 거슬렸음

플로우란 고유명사 자체도 뭔가 중2스럽고 일상에서 안 쓰이는 단어라 그런지 거부감 좀 컸는데, 그걸 열심히 설명하려하니까 꺼려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