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에 200원 400원 주고 빌려온 만화책들


내일 반납하기가 아까워서 자기전에 한 번 더 읽었던 만화들


지금은 수 많은 만화를 무료로 보거나


경제력을 바탕으로 보고싶었던 만화책을 사서 볼 수 있음에도


그 순간을 소중히 하지 않는걸까


그토록 좋아하던 만화 볼 시간을 왜 내일로 미루는걸까


만화에 굶주린 만화갱 월첩들은 이 감정을 이해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