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이쁘고,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설정 커플도 꽤 오랫만인것같아서 클래식하고 좋았음
뭔가 글작가가 기성작가라 그런지 08년도쯤에 유행하던 감성인것같은데...열정도 있고 감동도 있고, 나름 고전적인 반전도 있고 다 좋았다
아쉬운건 악역들이 그다지 매력이 없었다는것정도
야쿠자맨은 니지스케 괴물이라고 부르는 컷 하나 빼면 정말 1도 매력 없었고...개인이 매력 없는걸 넘어서 쿠로하 협박하는씬은 솔직히 좀 만화 자체가 구질구질한 느낌도 들정도였음.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충분히 갓만와. 물론 쿠로하와니지스케2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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