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쿠바 여행기 독일작가가 그린 쿠바 여행기인데 걍 여행 못 가니까 대리만족하고 싶은 마음에 샀음 워낙에 여행기는 평타만 쳐도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재미없었음 그림은 잘 그리는데... 여행기로서의 매력이 거의 0에 수렴하는 그냥 예쁜 그림 모음집이었음 그림은 예뻤다...
그냥 지 여행 쩔었다고 그림으로 자랑질한거잖아 시팔
독일놈이 근첩같노ㅇㅇ;
한달이나 있던 것치고는 별로 쩔었던 여행도 아닌것같고... 진짜로 여행이 쩔어서 재밌게 자랑하는게 참된 여행기라 생각해서 난 그런거 좋아하는데 걍 여행도 재미가 없었고 썰도 잘 못 풀어;
당신의 돈, 다음 여행 비행기값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