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자신의 부족함에 부끄러운 나머지
스스로 재능을 숨기려 했고
다른 한명은 부족함을 느낌과 상관없이
계속 자신을 세상에 내비쳤다
중요한 사실은 둘다 세상이 보기에 부족함은 커녕
천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명은 은거하며 세상에 그를 아는 사람은
점점 적어지고 있고
다른 한명은 자기생각에 갇혀 자기만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그림싸개가 되고 말았다.
부족함을 느꼈던 두 천재가 나아가는 길
서로 다른 길을 보며 그저 두명의 족적이
길게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두번째 천재는 누구냐
무라타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