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제작사 작화팀 이야기 만화
그냥... 뛰어나다고 말할 건 없고 부족한 것도 꽤 보이는데 그래도 기본은 하는 무난한 군상극
기본만 하는 군상극
요런 살짝 오그라드는 장면으로 임팩트 넣는 걸 좋아함
그리고 여자작가 특유의(이런 말 하는 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성향판타지를 채워주는 캐릭터와 상황들이 노골적으로 많음
수수하지만 당찬 주인공, 스윗하고 자상한 독신 30대 아저씨, 매섭지만 속은 여린 40대 돌싱 아저씨, 둥글둥글하고 좋은 언니들, 걸크러쉬 여성멘토, 결벽증 천재 존잘남(주인공한테 호감있음) 등등ㅎ
캐릭터 많이 등장하는 군상극인데 작가 역량 부족으로 인해 한 캐릭터 조명하는 동안 나머지 캐릭터를 거의 못 다뤄서 시간의 경과라든지 그에 따른 친밀도라든지 관계 변화라든지 여러모로 좀 어색한 편
보니까 19금 bl그리던 작가더라... 맨날 일대일 섹스만 그리다보니 전체를 보는 능력이 부족한 것 아닐까 추측해봄
결론 : 돈이 존나 아까운 정도까진 아니지만 굳이 다음권 나오면 호다닥 사서 볼 정도는 아니었음
시로바코나 보셈
방금 알았는데 이거 4권 출하 똥망작이라고 함ㅎㅎ 보지마셈
시로바코 8월 극장개봉 - dc App
어째 그림체가 익숙한디..특히 저 자신감있는 갓치표정 어디서 많이 본듯한
별걸다 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