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작가들은 감당하기 힘든 20명 규모의 게임 때문에


걸핏하면 스트라이크vs 골키퍼 구도로 넘어가버림


캡틴 츠바사처럼 확실한 필살구를 넣는다던가


바모스처럼 풋살로 한정해서 인원수를 줄인다던지


옐로우카드처럼 개그를 많이 첨가한다던지


자이언트킬링처럼 감독을 위주로 전개하는등의 변화구를 주지 않으면


작가도 지치고 독자도 지루해지기 십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