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스포츠 만화 치고는 아주 구체적인 목표,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성장에 개연성을 부여해줄 배경, 소꿉친구 히로인에 기자까지, 이렇게 속이 꽉 찬 실전 압축 프롤로그는 제법 신선하네요.
무엇보다 곱상하게 생긴 주제에 삔또 상했다고 무적권 밀어붙이는 반골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 만화는 이런 맛이 있어야죠.
댓글 2
재밌는데 너무 1화에서 다 우겨넣어버린것같아서 아쉬웠음...한번에 우겨넣다보니까 부모님들이 주인공한테 피겨/기억상실 건 숨기려고 했는데 집에는 트로피 개많고 천재라고 칭송받는 영상도 보여주고 피겨 안 시키겠단거 맞어? 싶은 어색한것도 나오고.. 만와판 사정이 1화에서 시선끌어야하니까 어쩔수 없다 싶긴 하지만서두
재밌는데 너무 1화에서 다 우겨넣어버린것같아서 아쉬웠음...한번에 우겨넣다보니까 부모님들이 주인공한테 피겨/기억상실 건 숨기려고 했는데 집에는 트로피 개많고 천재라고 칭송받는 영상도 보여주고 피겨 안 시키겠단거 맞어? 싶은 어색한것도 나오고.. 만와판 사정이 1화에서 시선끌어야하니까 어쩔수 없다 싶긴 하지만서두
주간 연재 만화의 1화로서는 괜찮았는데 너무 힘을 많이 준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