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만 어마무지하게 끝내주고

나머지는 다 구린 작가들 보면

편집자든 스토리 작가든 브레인이 필요하긴 하구나 싶음.

작품을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과제에 몰두해서 폭주하는 느낌임.

모리 카오루도 요즘 그리는 거 보면 뇌절 시작한 것 같은데

신부 이야기는 그나마 복식, 건축 등등 고증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어서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