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오지게 잘 그리지 마사시 단편들이랑 사8 보면 나루토의 흥행은 편집자 몫이 절반은 넘음.


작품 제작의 총체적인 프로세스를 가르칠 브레인(선배 작가든 편집자든)이 필요하다는 대표적인 예시네ㅋㅋㅋ


문하생 문화 운운했던 글은 문하생 문화를 찬양하려고 쓴 게 아니고


문하생 문화가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는데 그중 장점이 사라진 걸 편집자 시스템 강화로 보완해야 된다는 글이었음.


히트작들 연재 장기화 되면서 퀄리티 떨어지는 것도 편집자 입김이 점점 약해지며 작가 개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모습 아닐까 추측함.




여하간 신인들이 작품 제작 과정을 기획부터 작화까지 살펴볼 기회가 사라졌고 (유튜브는 마지막 단계인 작화만 주로 보여줘서 한계가 있음)


각자 좋아하는 작품만 참고하라고 하면 페테나 이세계물처럼


히트작을 피상적으로 흉내 낸 파쿠리 양산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