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영화만 해도 수많은 시네필들이 영화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결과물들이랑 이론서들이 탄생했는데

만화같은 경우는 'xxx그리는법' '스토리 짜는법'류의 작법서가 주가 되고 만화 형식의 본질에 대한 담론은 딱히 두드러지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기껏해야 맥클라우드 정도?

내 견문이 짧아서 실제로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럼

산업 구조의 문제일수도 있고,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