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가정폭력 휘두르고 참다 못한 엄마가 주인공인 딸을 데리고 야반도주를 하는 도중에 앞으로 자기 자신도 먹고 살기 힘든데 딸까지 데리고 다니면 자기한테 걸림돌이 될거라 판단을 했는지 야반도주 중에 딸한테 잠깐 여기에서 기다리라고 있으라고 말하고 호다닥 가버리고 엄마는 주인공을 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