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부분은 얼버무리는 경향이 강하지.


그림이나 스토리 상으로나...혹자는 이걸 작가의 능력이라나 뭐라나.


근데 문제는 이렇게 되버리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거.



내가 그래서 20세기 사이버 펑크는 잘 안볼려고 함.


차라리 하드 sf가 낫지.


근데 20세기 하드sf는 또 양자역학이나 dna, AI


두 세가지로 한정하여 말장난 치는 소설들이 많단 말야.


뭐 나도 양자역학을 정규교육으로 공부해본 입장에서 말야 양자역학을 너무 말장난 식으로 추상화만 시키는 장난질에 구역질이 난단 말야 ㅋㅋ


대표적인게 히든 기저 벡터설이라든가, 파동함수의 실제화라든가, 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슈뢰딩거 고양이로 블랙유머를 한다던가,


양자얽힘이라든가, 양자컴퓨팅이라든가, 마이크로닉 나노머신의 활동을 뉴턴메카닉하게 변환한다던가...


사이비 유사과학 스럽게...


근데 웃기게도 뭐든 Quantum만 붙이면 그냥 독자들에게 드르륵 땅크행진이 된다는 거지.


참나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더욱더 볼만한게 없어져 버리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