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히비키, 하이큐, 고스트 바둑왕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함.
1. 고스트 바둑왕
이건 바둑갤에서 종종 까임. 말도 안되는 수를 뒀다고. 실제로 문제의 장면을 인공지능 돌려보면 개떡수라고 나옴.
이건 포석과 정석이 유행을 타서가 아니라, 그냥 수읽기 싸움-행마인 부분인데, 마치 신의 한수라고 떠들어대지만 인터넷 바둑 5~6단 들에게도 지적당하는 수.
사실 바둑 공부를 안했다기 보다는 작가 본인이 바둑에 대한 기력, 이해가 부족한 케이스.
물론 프로기사 감수를 거치고, 작가 또한 바둑 공부에 많은 시간을 들였겠지만...
2. 히비키
타인과 감성 공유 공감 능력이 절대적으로 떨어지는, 감정 조절 장애 같은 사람이 잘도 베스트 소설작가? 16세에?
나는 옥상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겨드랑이에 팔을 집어 넣어 잡아 구했다는 것부터 이해가 안갔음.
옥상에 'ㄱ'자 턱이 있는데 과연 거기서 떨어지는 사람에 겨드랑이 까지 팔이 뻗을 수 있을까.
3. 하이큐
하이큐를 보고 배구를 입문한 사람은 있어도, 기존부터 배구를 무척 좋아하고 실제 배구 구력이 있는 사람들 치고 하이큐 보는 사람이 없음 ㅋㅋㅋ
후자인 케이스는 대부분 좀 보다가 손절함.
아 스파이크, 플라잉 디그 존멋, 여기서 점프가 늘면 어떨까? 하면서 그린게 하이큐같음.
나도 좀 보다가 손절했는데,
뭐 딴건 다 좋다 치자, 어이 없었던게 스트롱 사이드 폼으로 충분히 날아서 체중을 실어 코트 바닥에 찍는데,
실제 이정도면 원바운드로 관중석 날아갈 파워.
근데 그 장면에서 공은 마루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다시피 통통 바운드 치면서 감 ㅋㅋㅋ
이 사람 김성모인가? 하면서 웃고 덮었음 ㅋㅋㅋ
히비키를 꼭 진지하게 평해야 하나
고바는 조사한게 느껴지는만화고 그수가중요한게아니라 장면이중요한거임.... - dc App
그냥 기보만잘못 쓴거고 바둑잘하는일부진지충만신경쓰는거지 1도중요하지안음 - dc App
하이큐는 보고입문한사람은있어도 이말자체가 하이큐 칭찬하는거 - dc App
애초에 만화란건 모르는사람이봤을때 잼있어야됨 왜냐면 배구안한사람이 한사람보다많으니까 - dc App
히비키는 안봤고 하이큐는보다말았지만 고바랑 하이큐는공감이 1도안돼네 - dc App
고바는 바둑이 소재 외엔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였다고 생각함.
히비키는 개인적으로 뭐 아싸형이든 인싸형이든 잘 나가는 작가는 잘 나가기 마련이니까 주인공은 상관없는데 작가가 공부 안하고 쓴거란건 좀 느낌 걍 평상시에 글 좀 읽던 애가 자아도취해서 쓴 작품이란 느낌
하이큐는 만화적 생략이 좀 있었다고 봐야...공 데구르르야 글타쳐도 다른 부분에서도 고증 없다 까일만한건 많지 않은걸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