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아이팟을 만들 때 시장엔 이미 아이리버가 있었죠.

 

아이리버가 당시에는 선두주자라서 기술적 우위를 더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에 밀린 이유는 잡스가 미국인이고 돈이 많아서 그런 것 보다도

 

잡스는 자신이 PC를 만들었을 때 타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쓸모를 만들어줬던 것과 같이

 

아이튠즈를 만들어 음악을 안정적으로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아이팟 출시 당시에는 냅스터와 같은 불법 다운로드에 의해 음반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였고

 

잡스는 음반사와 협상을 통해 그걸 해결한 거죠. 그리곤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해버렸습니다.

 

아이리버는 그게 안됐던 거고요. 할 생각도 없었고. 상상도 못했고. 돈은 눈 앞에 아른거렸고.

 


 

게다가 미국인의 나쁜 아이큐 수준을 반영하여 

 

유딩도 쓸 수 있는 '동기화'다운로드를 아이튠즈를 통해 만들어줬죠. 

 


 

불법다운로드를 근절하고 저작권자의 권익을 향상시켜 미국인의 도덕적 승리를 도왔다는 것은 다 헛소리입니다.

 

그냥 돈내는게 더 쉽도록 만든거에요. 머리를 쓰느니 돈을 쓰게 한 거죠.

 

컴퓨터 폴더에서 MP3폴더로 음악을 편집하여 드래그 하는 게 일반인에게는 정말 어렵다는 걸 발견한 겁니다. 

 

시간 낭비기도 하고.

 


 

일반인은 떠먹여주는 물건만을 구매합니다. 단 그걸 숨겨야죠. 

 

겉으로는 스마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쉬운 걸 만들면 팔립니다. 이게 잡스 전공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