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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레인 블로그다 들어가봐라
요는 너네가 허구헌날 여기 들고오는 한스짐머풍 음악은 잘 쓰이면 트레일러로 들어간다는거.
트레일러 음악은 영화OST랑은 별개로 자극적이고 강렬한 요소로 도배돼있다. 사람들 이목집중을 위해.
영화나 드라마처럼 영상이나 대본을 보고 음악을 맞춰서 짜내는게 아니라 평소에 자기 원하는대로 졸라 빠방하고 그럴싸하게 써놓으면 트레일러 찾는 사람들이 맘에 드는거 골라다가 쓰는 거임. 노래 데모 돌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