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스티븐슨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현대인의 성격분열과 인간의 이중성 문제를 다룬 대표적인 소설
런던에 사는 지킬 박사는 학식과 인품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고된 연구 끝에 신기한 약을 발명한다.
그 약은 먹으면 도덕심이 없는 추악하고 잔인한 인간(하이드)으로 변신하는 약이다.
선과 악의 두 성질이 한 인간에게 공존하는 것이 불행의 근원이라 생각한 박사는 그 한쪽만을 빼낸 것이다.
지킬박사는 그 약을 먹고 낮에는 지킬박사, 밤에는 하이드의 모습으로 생활하게 되었다.
하이드의 난폭한 행동에 마을 사람들은 하이드를 미워하게 된다.
마을사람들은 하이드를 없애려고 하였다.
지킬박사도 하이드의 나쁜 행위를 알고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그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거듭되는 동안 약을 쓰지 않아도
하이드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킬박사는 다시 지킬박사의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하려했다.
그는 하이드의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연구를 계속 하였다.
하지만 해독제를 만들어도 잘 들지 않았다. 그는 그 약을 만든 것을 대단히 후회하게 된다.
마침내 그는 영원히 지킬 박사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자살을 선택하고 만다...
서태지와아이들 3집 中 (작사:서태지, 작곡:서태지, 편곡:서태지, 기타:서태지, 베이스:서태지)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엔
가슴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맘을 갈라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못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 있다면..
매번 내혼을 팔아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쳤어
그 안개속을 난 뛰고있어
날 망쳤어.. (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말을 듣질않게 됐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에 끝이 보였어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하고 있어
살인자로 목 매달린 내가 보였지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못할 숙제인가
왜 생에 대한 이욕망은 간절하게 남아있나
그대가 내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 있다면..
프리즘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