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에 참여하신 그들을 애도하며.
평화, 고난, 항거, 그리고 희망.
DotOL -> dodoriri1234 닉네임 바꿈.
Orchestral Classical - 3.1 독립운동
dodorir..(dotol96)
2016-03-03 01:36
추천 2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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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좋은데 사클 안뜬다. 글 내용만 봐도 뭔가 음악 어떨지 예상되는데 벗어난 것이길 바래본다.
이제 됐다
풋풋함 느껴져서 좋다. 진정성 느껴져서 좋다. 짐머충 아니라 좋다. 근데 어떤 의미에선 뻔하다. 일단은 안에서 우러나오는 소리 그대로 지금처럼 써보면서 엄격한 자기객관화에 힘써봐라. 음악 좀더 많이 들어봐라. 오늘 결과물 수고가 느껴진다
여러 악기의 사운드 시도가 좋다. 하지만 아직 어설프고 투박하고 악기 특징적 음역에 대한 연구 부족하다 화이팅
좋은 말 고맙다. 평소 많이 고려 하던거기도 하고, 너 쫌 음악하는 애 같다?
도입부 글로켄이 주선율에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글로켄은 단독으로 가거나 목관계 소리에 빛을 더하는 느낌으로 더블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 고맙다 잘 주워 들을게 닉네임좀 바꿔라 개나 소나 ㅇㅇ 이던데
그리고 자꾸 짐머충 짐머충 하는데.. 그 분은 전자음악하다가 영화음악 하신 분이야 나랑 성향이 조금 다르다
어차피 여기선 내가 드러날 필요가 없으니까. 이런 서사적이 음악에는 의외의 악기조합들이 효과를 발휘한다. 트럼펫+플룻이라든가, 호른+피콜로라든가. 따뜻하면서 넓은 느낌이 난다. 자주 쓰는 조합중엔 첼로+바순이나, 플룻/오보/클라의 옥타브 차 중복이 되게 색깔이 매력있다
짐머사마말고 짐머 따라쟁이 충들.
중간부분에 뚜띠 뭐가 중심인지 모호하다. 사운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과감하게 반주할 부분과 선율갈 부분을 정해라. 지금 그부분엔 전체적 "사운드"만 있지 테마가 안들린다.
야.. 자꾸 조언해줘서 고맙다 일단 알겠다 근데 뚜띠가 뭐냐?
악기 전체가 다 같이 연주하는 곳. 다시 들으니 어느정도는 들린다만 호른 소스가 좀 빈약하다. 편곡적 부분에서 조언하면, 스네어드럼과 고음현 오스티나토 패턴이 리듬을 찍어주고 있으니, 저음 현은 베이스를 강박에 찍어주고, 트롬본 3대는 코드적 연주를 해라. 앞부분 주선율은 호른이 가고, 뒤에는 중고음역대의 현옥타브로 선율을 가고 호른이 화성연주로 대선적으로
가면 무난하다. 작곡적인 면에서는 평화와 고난 부분이 너무 나뉘어져 있다. 물론 그 둘이 대비적인 소재지만, 곡 발전면에서 보면 개연성이 떨어진다. 그냥 다른 성격의 것을 갖다붙인 느낌이다. 앞에 미도시도 글로켄슈필이 줄창 나오는걸로 봐서 네가 그걸 메인테마로 삼은 모양인데
미도시도를 그대로 쓰든, 변형하든 해서 중간 고난부분에도 얼마든지 "고난스럽게" 쓸수 있다.
예를들어 앞에서 C장조에 미도시도를 얹었다면, 고난에서 뻔하게 Am로 간다고 가정했을때 그대로 미도시도를 음길이만 변형해서 얹거나, 미 3도하행 도시도가 아닌 미 6도 상행 도시도라든지, 미라솔#라 라든지, 이러면 테마 통일성이 확고해진다.
아주 단적인 예를 든거니 참고정도로 듣고 더 고급스럽게 해보면 되겠다
오.. 음악하는 사람 맞네. 반갑다 근데 내가 주제로 삼은건 처음에 바순 레가토 파트인데, 글록 소리 좋아서 썼더니 너무 튀냐?
처음에 바순 레가토랑 그 다음 피아노 선율이 내가 생각한 이 곡의 중심이다
오히려 글록에서 고집하는 미도시도 음형이 되게 기억에 남는다. 바순은 멜로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기선 죽어있다. 글록은 소리를 뚫고 나오기 때문에 저부분에선 빠지는게 좋겠다. 느낌상 나라면 고음쪽 현 트레몰로로 얇게 화성을 떠주면서 바순 선율을 가줄 거다. 글록을 쓰겠다면 바순이랑 똑같이 가라.
많이 배워갑니다. 숨은 고수가 여기 있었네 크~~
고맙다 진짜
C Em Am E7/G# F 난 개인적으로 F로 이어지는 E7/G#화성이 좀 걸린다. 베이스 증2도가 그렇게 멜로디컬하지도 않고, 전위형태에 E음이 약해서 감화음처럼 들린다.
아 그래?? Vi 부속화음에서 위종지적 해결 해준거였는데, 나도 하면서 그건 좀 아닌가 싶긴 했다 고맙다
저런 도입부분에서 바순을 확 띄워주는 방법은 화성을 다 보여주는 피아노+글록+현의 네가 한 방식보다, 내가 말한 방식으로 4마디만 진행해봐라. c5음역이나 그 윗음역에서 잘게 트레몰로로 Cadd2 Em/B Am/C E/B로 4성부 밀집위치로 거의 움직임 주지말고 화성변화감만 살짝살짝 던지면 저음의 바순 멜로디가 확 산다.
위종지 해결하려했으면 루트위치가 더 자연스럽다.
아, 그리고 베이스 G# 아니라 E다. G#이면 틀린 진행이 되잖아
와.. 진짜 댓글 보면 볼 수록. 존댓말 해야 될거 같다. 진짜 고맙다.. 지금 해볼게
폰으로 들어서그런지 저음 잘 안들리고 그부분에서 마지막에 글로켄이 때리는 시가 굉장히 날카롭다. 종지구의 G7에서도 글로켄이 마지막에 파 때리는거 되게 어색하다. 암튼 내가말한 방식에서 주선율을 바순대신 팜뮤트한 호른이 가도 좋을것같다.
솔 때리는 건데 샘플이 파로 들리더라 나도 그래서 백그라운드로 하프 넣어 줬는데 부족한 거 잊고 그냥 음원추출했네 진짜 짱이다 모든 조언들 일단기록해 뒀다
오케 초보들이 많이 하는 것들이 심벌남발, 팀파니 남발, 그리고 뭣좀 쪼~끔 배운 애들이 글로켄 남발하는거다. 그건 진짜 극적인 효과가 필요할때 싸악! 나와야 사람이 압도된다. 나같으면 바순이 주제를 던지면 플룻이 위에서 응답하면서 그때 같이 글로켄 얹을것같다.
아.. 근데 컴퓨터가 하도 꾸져서 악기 wav 추출파일 조각 조각 이어 붙이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게 돼버려서 오늘은 그만 손 땔래 조언은 해준다면 계속 들을게 진짜 진짜 고마워
고생 많아 난 컴이 꾸져서 에디롤로 하고 그랬다. 머릿속에서 생각한 소리 안나오면 소리만들다가 끝나고 만다. 진짜 짜증나지.
에디롤은 진짜 딱 스케치용이던데.. 대단하다 //시간나면 바로 조언 보면서 새로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