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네말대로 이론만 읊는다고 대단한 곡 나오는거 절대 아닌데, 음악인들중에는 작곡보다는 이론연구, 음악분석에 더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그를 위해 작곡이론이라는 별도 전공도 존재한다. 음악관련 한 장르라고 생각하고 분명 흥미로운 부분도 많으니 참고로 하면 된다. 너네가 예짱한테 반발 느끼는 이유는 저렇게 음악이론에 파고들어서 자기 이론으로 음악을 다 설명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면 그 사람이 그만큼의 음악을 쓸줄아는 권위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일거다. 그렇다면 영화분석가, 평론가들은 제임스 카메론이나 스필버그 이상의 영화는 만들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