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선생님은
타대학 작곡과였다가 서울대 작곡과 현재 재학중이고
레슨 경력은 3년쯤이라고 함.
나이는 군졸업하고 재학중이라는 거 보니 많아 보이진 않음.
두번째 선생님은
서울예고 서울대 작곡과 졸업
레슨 경력 10년쯤. 나이는 87년생
사실 이렇게 글로만 보면 무조건 후자 같긴 한데..
잠깐 카톡으로나마 얘기를 나눠본 결과 첫번째 분이 땡기더라고.
두번째 분은 뭔가 코드가 안맞거나 할 거같고.. 그냥 개인적인 편견인거 같지만..
현재 내 고민은 객관적으로 봤을땐 두번째분인데
주관적으론 첫번째 분한테 배우고 싶단 거지.
이런 경우엔 어찌해야되나??
그래서 뭐 이것도 질문이지만 다른 질문 하나가
저렇게 작곡선생님을 고를때 꼭 따져봐야 할 덕목??같은게 있을까
고맙다 읽어줘서 ^^
작곡이고 무슨 과목이고를 떠나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 스승의 너어얿은 아량이 필요하다. 너랑 잘 맞으면서, 잘 가르치시는 분 께 가라. 근데 입시레슨 할거면 첫 번째는 좀 불안하긴 하네
레슨선생은 경력보다는, 자기 음악적 취향과 얼마나 비슷한가로 따지는게 최우선. 가르치는 내용의 기본 골자는 어차피 거의 똑같기 때문. 화성학이나 미디나 거진 핵심내용은 똑같은거 가르친가 보면됨. 까놓고 병신 아니면 다 이해하는데 무리없고, 그러니 선생 음악적 취향이 얼마나 나랑 비슷한가 따져보는게 최우선이라 보면 된다
스타일 안맞으면 레슨이 스트레스일거다. 둘다 설대라면 맞는 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