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듣는사람에게 자극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방향으로 음악이 등장하고 발전해왔다
최근 약 5년 전부터 모든 발전이 퇴행하고 있다
전세계적 현상이다. 음악자체의 본질적 한계란 말이다
어디서 어떤 음악을 듣던 그게그거고 그게그거다
웅장맨 같은 아류가 난립해 붕어빵만 \"생산\"하는 상품의 영역으로 들어옴
이 현상은 음악본질적인 문제다
즉, 요새 작곡가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올거 다 나왔다
소리로 방국석에서 자위질하는 예술의 본질적 한계다
그러므로 요즘시대에 작곡에 목매고 작곡을 생업으로 한다는건 미래예비거지라고 보면된다
음악이라는거 자체가 이제 끝남
이런 현상을 단적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게 터무니없는 음원가격이지 음원가격이 싼건 그정도 가치기때문에 그런거야
작곡한다고 메달리는 사람은 2000년도 초반에 시인되겠다고 머리기르고 폼잡는 놈이랑 비슷한거라보면 됨
음악시장 전반을 얘기하는데 웅장맨같은애 껴서 얘기하면 안되지.... 음악으로 통장에 10만원이라도 꼽아본애 기준으로 말해봐라
니가 처듣는게 그게 그거라서 그럼.
전반 끝나고 후반 시작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