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맥에 대한 글을 한번 쓴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달에 4~5백정도 벌때네요.
정말 오래 고생했는데 이번달 저작권료에 곡비 더하니 딱 작년 연봉만큼을 벌었습니다.. 4천 3백만..
정말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생전 만져 보지도 못한돈을 벌었는데 기쁘거나 하진 않네요..
돈만 있으면 다 좋아질 것 같았는데 와이프와 사이는 더 멀어졌고 술한잔 기울일 시간도 없어요..
건강 버려가면서 미친듯이 일해왔는데 유흥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카드 빚에 허덕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바뀌니 정말 얼떨떨해요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자랑하기도 뭐하고 여기에도 힘든 사람들 많을 텐데 미안합니다.
하지만 뭔가 가슴이 뻥 뚤린듯한 이 기분을 어디에도 표현할 길이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돈이 나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게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배부른 고민으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근 10년동안 정말 개처럼 일해서 얻은 성과입니다.. 한번도 불의에 타협 안하고 정정당당하게 일해왔습니다.
비지니스 없이 진짜 곡 하나로만 승부해왔습니다.
중간 중간 별의 별 양아치 다 만나봤고 쌍욕과 함께 던지는 지폐를 줏으며 연명한 적도 있습니다.
어린 아들이 있었으니 가능했죠.
하루에 한두시간 자면서 2년정도를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낮에 앉아서 잤어요. 그 때 건강이 많이 상해서 이후에 병원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정성껏 해서 그 다음 기회를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인맥이고 돈이고 뭐고 하나도 없이 시작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주변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준 히트곡이 좀 생기면서 일이 많아졌고 컴피티션이 아닌 의뢰를 받고 곡을 쓰다보니 어느새 돈벌이가 많아졌네요..
지금은 쉴새 없이 밀린 일을 해치우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삽니다.
아직 이렇게 헛바람 들 정도로 잘된 건 아닙니다. 혼자 작업하고 워낙 일을 많이 하다보니 레벨에 비해선 수입이 높은편이에요..
그냥 이런말 하고 싶습니다.
작곡가로 잘되는건 무진장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경쟁이 과열되요..
좀 더 편한길 가기위해 자기의 중요한걸 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 돈을 벌 수 있는건 스스로 인프라를 구축해왔기 때문입니다.
직접 곡을 팔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엄청 소심한 사람입니다. 비지니스 이런거 하기에는 이상한 정의감도 많아서 저의 비지니스는 곡을 잘 만들어서 들려주는 겁니다.
어린 친구들이 정말 유망주같은 친구들이 대형 작곡팀에 꼬봉으로 들어가서 피빨리는거 많이 봅니다.. 불쌍하다기보다 한심해요.
무슨 패기가 없어서 그렇게 합니까..
물론 뭐 빠지게 힘듭니다. 저 10년동안 겁나 늙고 비루해졌어요.. 그런거야 금방 관리받고 회복됩니다. 문제는 누구 꼬봉으로 들가서 안힘든거 아니란 겁니다.
누가 저작권 뺏으려고 하면 싸우고
이름 뺏고 돈 안주면 싸우세요
좋은 회사는 이름도 안뺏고 돈도 잘 줍니다.. 잘하면 되는 바닥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자곡해놓고 편곡하는과정이 너무 스트레스인대, 어떻게해야 계선될까요? EDM스타일 편곡이 너무 어렵네요.
00님 저도 어디가서 편곡 잘한다는 소리좀 듣지만 아직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조금 나아지는 걸 느낄 때는 기본기가 탄탄해질 때 같습니다. EDM 을 비롯한 댄스 사운드에서도 기본기는 분명히 존재하며 공부해야 할 부분들이 분명이 있을 거에요. 그 부분을 채우면 채울 수록 수월해집니다.
대중음악 일 자체가 안되는 걸 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표절도 많아지고 그러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이 자기가 가진 몇가지 패턴을 제외하면 더 새로운 것을 만드는게 너무 힘든데 그것을 넘어서서 계속해서 곡을 써낼 수 있는게 대중음악 작곡가인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작권료가 돈이 안된다는 글이 꽤 많은데요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 작곡가가 곡을 1곡 작곡만 했을 경우(작사는 가수나 다른사람) 실시간차트 100위안에들어갔을시에도 저작권료로 산다는건 힘들까요? 최소 곡이 5개는 100위권에서 왔다갔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수들이야 행사비가 있으니까 상관없겠고..... 일반 작곡가들이 먹고산다는것은 뭐 곡 의뢰비+낮은 저작권료 or 레슨 으로 먹고사는건가요?
음악 독학하셨나요?
궁금합니다님 // 저작권료는 기대한 것보다는 덜 나오고 기대 안하면 꽤 나옵니다. 대충 저작권료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을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음원에서 나오는 저작권은 전체 매출의 10%정도 되는데 이건 혼자 작업했을 경우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준히트라도 (매출 2억 가량 = 멜론 좋아요 수 2만대) 2천만원 정도의 음원 저작권이 나오고, 노래방에 등록되면서 200만원 정도나 들어옵니다. 이후 노래방이나 방송 등등 해서 지속적으로 몇만에서 몇십만원이 들어오는 식입니다.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곡이고 방송에서도 아직 많이 쓰이고 있어서 누적으로 치면 가장 많이 나온 곡이구요. 그 외에 단타성으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서 월간 차트 정도 진입한 곡들 경우도 1~2천만원의 저작권료가 발생됩니다.
차트에 바람처럼 왔다 사라지는 곡들은 200만원 정도 나왔던 것 같구요.. 그 외의 곡들은 그 아래 입니다. 사실상 많지 않은 곡이죠 차트에 드는건 쉽지 않으니까요. 멜론이 거의 대부분의 수익금이 나오고 그 다음이 엠넷입니다.
반으로 나누고 3등분 4등분 하다보면 사실 얼마 안되는 금액이고.. 누구 밑에 있어서 이름을 뺏기거나 지분이 낮은 경우 정말 턱없이 적은 양의 돈을 받게 되죠..
그리고 또 쏠쏠한게 음반 인세인데.. 남자 아이돌들이 꽤 잘팝니다. 보통 5곡 기준 미니앨범이 3만장정도 팔리면 1곡당 4~5백만원 정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30만장 팔리면 4~5천 만원이죠.. 그런데 아무래도 그렇게 많이 파는 가수도 거의 없을 뿐더러 경쟁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음악은 인터넷 보고 독학했고 알바 하면서 피아노 레슨을 한달정도 받았습니다~
작곡가로서 수입이 나는건 사실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처음엔 알바와 엠알 제작을 병행 했었고 운이 좋아서 작은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며 음악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래 못가고 결국 길거리 나앉는 수준까지 갔었는데.. 건너 건너로 외주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아마 건당 50만원 정도 하는 광고음악을 20받고 했던 것 같아요.. 사실상 커리어가 없으면 레슨도 쉽지 않습니다. 커리어가 좀 만 쌓여도 꽤 많은 레슨비 받을 수 있는데 돈이 급한게 아니면 굳이 레슨하기에는 시간 대비 소득이 맞지가 않아서 하지도 않습니다..
작곡가는 고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메이져 회사 어디라도 소속되는 단계를 밟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글에서 열심히 살아온 흔적이 역력히 보이네요. 얼굴 한번 뵌적은 없지만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한지 2년 정도됐는데 앞이 막막하네요.. 뭔가 곡을 끝까지 완성을 못시키는것 같아요.. 10년차님은 본인이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퀄리티에 이를때까지 몇년정도 걸리셨나요?
물론 돈보고 이쪽일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포털사이트에 보면 저작권료가 너무터무니없고 이길을 추천하지않는다는식으로 부정적인 글들만 많아 답답했었는데 엄청상세하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게있습니다! 프로그램인데요. 연예인들 녹음현장을 보면 큐베이스만 쓰는게아니고 녹음실을보면 프로툴즈를 쓰던데 프로툴즈만의 독보적인 시스템이있는건가요? 오디오녹음현장은 YG나 JYP를 보면 프로툴즈더라구요(YG는 빅뱅TV JYP는 무한도전 참고함) 프로툴즈가 목소리믹싱이나 마무리작업이 특화되있어서그런건지? 궁금한게 꽤많아 길게적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떤 곡들을 만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그대로 10년차이지만 제가 이일에 더욱 목매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제 실력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만족할 만하다고 느끼다가도 금방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고 그 덕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트렌드도 항상 변하기 때문에 절대 강자는 있을 수 없죠.. 주위에 롱런 하시는 선배님들 보면 아직도 20대 초반 처럼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십니다..
저도 큐베이스와 프로툴을 모두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프로툴이 레코딩와 오디오 편집 기능이 가장 잘 되어있는 편이라 녹음실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수월한 교류와 일 진행을 위해서 보통 큐베이스와 프로툴은 마스터를 하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제가 열심히 하긴 했지만 운도 많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열심히 하면 돈을 잘 벌수 있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주위 누굴 봐도 쉽게 버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쉽게 번 돈은 금방 나가버리고 말죠.. 하다 못해 저는 고생해서 돈을 벌었지만, 허무한 마음에 빠져버렸습니다. 돈은 정말 너무 필요하지만 모든것이 될 순 없네요.. 일단 저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대중음악 작곡가가 되고 싶을 만큼 이 일을 사랑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댓글 달고.. 퇴근하렵니다.
모자란 아이님은 지금 아주 첫걸음마 단계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작곡을 가르친다면 가장 첫번째 하는 말이 사운드는 나중에 생각해라 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너무 먼 목표를 잡으면 정말 오랫동안 방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상식에서 너무 많은 욕심을 내선 안되고 일단은 기초를 잡아줄 만한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기초는 믿을만한 작곡가에게 레슨을 받거나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큐오넷을 비롯한 커뮤니티에는 기초적인 지식이 정말 많이 정리 되어있습니다. 그것들을 정독하고 습득하면 훨씬 더 감이 잡힐 것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그려내는 게 편곡 기술입니다. 출발은 멜로디를 흥얼거릴 수 있는 내 몸이고 그 다음은 그것을 선율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악기 입니다. 보통은 피아노나 기타로 기본 틀을 잡습니다. 둘 중의 하나 이상은 잘 다룰 줄 아는게 기본입니다. 물론 마우스로만 찍어도 충분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악기를 어느정도 잘 다루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기본이 되고 나서 시퀀싱이고 시퀀싱에도 너무 많은 단계가 있기때문에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되네요. 일단 피아노든 기타로 곡을 스케치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다음 스텝이 보일 것입니다.
필드에서 활동중이신분이 주변에 있으시다면 귀찮게 해서라도 조언을 많이 듣도록 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으로 공부하는게 약해서 몸으로 습득한 후에 인터넷 강좌를 통해서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화성학 책을 보며 독학하는것은 다들 권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화성학 이론은 누군가에게 배우는 게 맞는 것 같고.. 몸으로 습득 후 이론을 정리하려면 솔직히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 7~8년은 걸린 것 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잘 읽었습니다..나도 음악이나 해볼까..하두 교만해서 이거 쉽지 않을거 같은데..."음악은 인터넷 보고 독학했고 알바 하면서 피아노 레슨을 한달정도 받았습니다"이말에 용기가 나네요..사실 제가 재능 좀되거든요 ^^감사감사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백수생활 청산하고 도전입니다..ㅋ
ㅋㅋ 힘내세요.
마 그렇게 힘들게 됐으면 후배들 좀 끌어올려주라 이기야
진짜 현역 새끼들 좇도 지 밥그릇 챙기기만 바빠가지고
아 그리고 가상악기 외장악기 리얼악기 비율 어느정도 되노
10년차님// 주변에 인맥이 없으면 데뷔 절차는 어떻게 가져야되나요?? 인다나 장르 음악이라면 언더쪽 돌아다니면서 할텐데 대중음악은 어떻게 데뷔하나요? 택배로 데모 보내도 잘 듣지도 않고 직접 찾아가도 잘 안만나준다고 하던데. . . 어떤 루트를 추천해주시나요?
와 힘들때 마다 이 글 꼭 봐야겠다 ㅠㅠ 잘 읽었어요
베충님 // 요즘은 후배를 끌어준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열정페이'라는 말 아시죠? 그 끌어줘야 하는 후배라는 존재는 일단 페이를 주고 일을 시킬만한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페이를 원하고 있고 서로 이해관계가 맞지 않죠.
하지만 페이를 주고 일을 시킬 만한 후배들이 갖춰야 할 실력은 현역 작곡가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소화 할 만큼의 역량입니다. 사실 이 갭이 굉장히 큰데 그 중간의 공백 동안 돈을 못벌더라도 누구 밑에서 청소라도 하면서 어깨넘어로 배우는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게는 그런 기회조차도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외장악기는 아직까지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근래 와서 moog 나 kronos 등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보통 기타세션은 대부분 들어가는 편이며 상황에 따라 스트링, 베이스, 브라스 계열 악기를 녹음했었습니다. 예산의 한계로 인해 스트링은 기본적으로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프로젝트에서 가능합니다 (약 2~300만원의 비용)
힙!합!님 // 사실 제 주변을 포함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분들을 보면, 실용음악 출신인 경우도 더러 있고 막무가내로 데모를 보낸 경우도 있습니다. 뚜렷한 답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데모를 보내는게 잘 듣지도 않는건 사실입니다. 워낙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깊게 듣지 않는데 사실 그게 더 유리한 부분일 수도 있어요. 그 가운데 확 튀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면 회사쪽에서 분명 연락이 갈겁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갭이 생각보다 큰데.. 그 갭을 빨리 캐치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섯부르게 데모를 돌리는 것도 자신에게 마이너스 입니다.
10년차님// 답변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요즘은 예전과 비해 작곡 편곡 과정이 어떻게 변했나요? 팝음악이나 yg 지드래곤 처럼 비트를 먼저 만들고 그 위에 송라이팅을 하는 경우가 요즘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땐 비트 메이커가 작곡, 편곡에 둘다 이름이 올라간다 하구요. 또한 줃어들은거로는 요즘은 비트 못 만들면 작곡가소리 못 듣는다라고도
카더라구요. 확실친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들어봤을땐 예전방식처럼 보컬 멀로디 먼저만들고 편곡을 따로 하는경우가 아직 많아 보이는데요. 요세 작곡 편곡 과정이 어떠한가요? 예전처럼 보컬먼저 만들고 따로 편곡하는식인가요?
작갤엔 정신박약아밖에 없나 이딴 주작을 믿다니 ㅋㅋ
혹시 장x진 작가님이신가여..?
글지우지 마세요 밤에 천천히 읽게여
주작처럼은 안보이는데 꼭... 주작이라고 하는건 뭔지 모르겠다... 주작이면 에잇 ㅄ이 또라면서 핏 하고 한번 웃으면 끝인데... 굳이 까는 식의 글은 뭔지... 모르겠다... 힛갤로 올라와서 글을 읽어보니... 글쓴 형 고생했다고 이제 몸챙기면서 일하라고 말해주고 응원해주고 싶다...
존경......
마누라랑 자식새끼좀 챙겨요 아재
주작이자나 ㅄ들아;
연륜이 느껴지는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10년차님 감사합니다!
edm쪽으로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dj일을 하지않으면 자기 이름으로 곡을 내기 힘든데 메이저 레이블에 데모곡을 보내보는게 최적의 루트일까요? tobu처럼 자기이름으로 곡을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리믹스해서 데모보낼때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거죠?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 자신있는 분야 말하라고 하면 제시제이나 케이티페리류 기타리프로 가는 댄스팝이나,굉장히 커머셜한 느낌의 EDM계열이 자신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일단 흉내낼 줄 아는거라도 확실하게 잘할라고 열심히 파고 있는데,가요판에서 먹고 살라면 일 안가리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잘해야 한다는 말들을 종종 들으니 괜히 막막하고 두려움이 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연주를 꽤 오래 해와서 나름의 인프라는 있는데 나이가 지금 36이라 이러다가 죽을때까지 작곡가 입봉은 못하겠다 싶어서 연주를 완전히 접고 작,편곡에만 매진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작가님은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질문하나 드리고싶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전부터 작곡에 관심이생겼습니다. 그래서 독학하려고하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윗댓글 보니 독학했다고하셨는데 어떻게 독학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제가 작곡쪽은 아니고 기타를 치고 있는데요. 여태껏 음악활동 하시면서 음악을 작곡이던 실용음악이던 음악을 전공하지 않으면 음악 하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