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운드만을 쫒는건 정말 일차원적인 짓이야..

자기가 만든 사운드도 아니고 VSTI(샘플)에 믹싱 새발의 피만큼 해놓고 화성도 멜로디도 수준 이하인 곡을 원하는 사운드를 냈다고 그 곡이 대단한 것처럼 보인다니.
웅장맨은 그래서 발전이 없는거다. 작곡의 본질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그 '소리'에만 집중하니까.
작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학문으로써 탐구하며 원하는 '진행'을 조립하기 전까지의 단계라고 볼 수도 있고, 그렇게 원하는 '소리'에 깊게 파고드는 사람도 있지만, 웅장맨은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겸손하지도 못해.. 자신이 만든 것도 아닌 사운드에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지.. 그래서 까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