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쓸만한 연주곡이었다.
웅장맨이 시도한게 영화에서 단순한 효과음 정도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그런 류의 뮤직을 배경으로 깔기도 하지.
당근 이런 류의 용도에서는 극의 전개 상황과 관객의
감정 고조 외에 별 다른 방향성이 있을 필요도 없다.
(영화 장면이 없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겠냐고)
하여튼 연주곡이 멜로디 노래와 다른 점이기도 하지.
효과음 bgm 자체가 방향이니까.
하여튼 작곡 자체는 언제든 장면만 주어지면 나올 정도가 된 거네.
5개월만에 그 정도면 천재지.
근데 그좋은 방향성을 발전시킬 생각은안하고 나님이랑 할리우드랑 거기서거기라능! 같은 자기계발에 하등도움도안되는 교만을부리니까 문제지
아방가르드 말도 일리가 있는게 디테일로 가면 초초초 고수들 세계에서 무엇이 허접인지 딱 잡히게 되어 있지. 그런데 또 창작하는 인간들 중에 저 정도 자부심 없으면 어디다 쓰겠냐. 하여튼 실력이 있다는 사실 하나 인정할 건 인정하고 지적하자. 그리고 허리우드에 허접도 많아. 대가들이 모든 영화에 참여하는 건 아니니까. 그런데 어벤져스면 싸구려 쓰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