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마와 방향성도 없이 그런 곡이 나왔음을 시인 했음에도

꽤 쓸만한 연주곡이었다.

웅장맨이 시도한게 영화에서 단순한 효과음 정도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그런 류의 뮤직을 배경으로 깔기도 하지.

당근 이런 류의 용도에서는 극의 전개 상황과 관객의

감정 고조 외에 별 다른 방향성이 있을 필요도 없다.

(영화 장면이 없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겠냐고)

하여튼 연주곡이 멜로디 노래와 다른 점이기도 하지.

효과음 bgm 자체가 방향이니까.

하여튼 작곡 자체는 언제든 장면만 주어지면 나올 정도가 된 거네.

5개월만에 그 정도면 천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