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씨 하루 이틀 하는거 아닌 이상 웅장맨의 자뻑 정도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하급 어그로임에도 불구하고

인신공격을 쏟아내며 정력낭비를 하는 몇 놈들의 속내에는 결국 지독한 열등감이 있다.


천재라는 단어에 대한 지독한 열등감.


이런 부류의 놈들은 자기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은 높음 (자기가 즐기는 음악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자부함)

근데 자신에게는 대가만큼의 재능이 없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또 이걸 절대로 인정하긴 싫어한다.

따라서 이런 놈들은, 사실 누구나 웅장맨같은 시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바닥을 보며 성장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괴롭기에 뭘 만드려는 시도조차 안함.


대신 이런 부류는 모두를 자신과 같은 노재능의 평범한 사람으로 끌어내리는 것에 혈안이 됨.

좀 어설프게 천재 코스프레하고 어그로끄는 웅장맨 같은 놈들을 바닥까지 깨부수려고 함.

까는 내용을 살펴보면 음악적인 내용은 정작 몇 개 없고 사클 하트니 뭐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하고 있음.

결국 이런 놈들이 열등감에 허우적대며 어떻게하면 더 효과적인 저주를 퍼부을까 고민할 시간에 

누군가는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가며 쓰레기던 뭐던 곡을 계속 만들어간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