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꺼내자면
오히려 당연한거 같아.
인간의 감정을 끌어내는 음역대는 비슷한 음역대고
그 음역대 속에서 어느정도의 질서를 구축한다나봐
사실 그 음역대가 깨진다던지 재장조한다던지 초월한다던지
그런 분파적인 역할을해도
화성학에서 벗어나는 코드이론을 아무리 처넣어도 음악이기 힘들다는거나(뭐 아주 없는건 아니고)
더 표현하고자 하는 감성과 다른사람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는 부분은
아프리카 토속음악이든 유럽 사교회 음악이던간에 인간은 일맥상통한다고 할까
그런 내용.
내가 그걸 알고부터 음악을 창조하겠다! 라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그냥 내가 만드는거보다 있는거나 들어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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