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뉴얼 번역&연구해서 작성한 문서 일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다시 보니 기억이 나서 보충 설명 드리자면. 저기서 값을 지정해도 미세한 변화만 있기 때문에 '지정 안한것 처럼 들릴'확률이 높습니다.
셈여림표는 그렇다 쳐도 크레센도나 디미뉴엔도는 어쩔겁니까. 더 까다로와요. 더 안먹히구요.
2016년임에도 불구하고 매뉴얼 대로 해도 안되는거 일상 다반사인 (아마도)지구상 유일한 상용 프로그램일겁니다.
...시벨리우스 관련 답변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연구했지만 결국 저는 이 프로그램 버렸습니다. 절대 쓰지 말라는 충고는 인간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지랇이라는걸 알면서도 충고드립니다. 시벨리우스는 가습기 살균제같은 존재입니다.
악보 작성이 아닌 작편곡 작업용으로 사보프로그램이 필요하면 NOTION5쓰세요.
ps.국내에서 팔리고 있고 전세계에 유저도 많은데 뭔소리냐 하시는 분들께:
그런 분들 99.999%는 오직 '출판용'으로 사보프로그램 쓰는 분들입니다. 문서작성하듯 사보프로그램 쓰는 분들.
메조포르테 글자 모양이 예쁘면 됐지 뭔 소리가 나든 아무 관심이 없는 분들.
오히려 메조포르테 찍었는데 소리변화가 없어요라고 질문하면 이상하게 봐요.
마치 DAW로 가상악기 불러다가 미디 노트 입력하고 벨로시티및 오토메이션 조정하면 [그대로 연주]하듯
클래식및 팝,락,재즈 포함 작 편곡용으로 악보에 표기한 [그대로 연주]시키는걸 목적으로
시벨리우스를 즐겁게 편안하게 사용하시는 분이 국내에, 아니 국내+영미권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Groov3에서 강의하는 서양인 강사도 아마 실제로는 그 프로그램 안쓸겁니다.
한국에서 시벨리우스 관련 서적 낸 분도 실제로는 작 편곡시 그 프로그램 안쓸거구요.
국내 교재 검토 결과 실제 사용해보지도 않고 매뉴얼 번역해서 책냈다고 봅니다 저는.
영어권에 한해서지만 해외 관련 포럼 싹다 뒤졌습니다. 영미권 유저들도 멘붕밖에 없어요.
님만 멘붕온게 아닙니다. 해외 포럼에서는 이미 숱하게 반복되어온 '멘붕의 역사'입니다.
만일 위 조건에 맞게 즐겁게 사용하는 분이 있다면
사실 확인후 즉각 작갤 탈갤하고 아비드 한국 본사에 가서 대가리 박고 1시간 있겠습니다.
ps2.시벨리우스가 사보프로그램 짱인데 왠 듣보 NOTION5(노션5)?냐 하실테지만 그건 마치
케이크 워크가 젤 유명하고 짱인데 왠 듣보 스튜디오 원3냐? 하는 의문과 같은 겁니다.
노션 5도 악상 기호 입력시 잘 안먹히거나 애매하게 먹히기는 마찬가집니다.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사보 프로그램 프로그래밍에 베이스가 되는 기본 틀 격인 프로그램의 알고리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노션 5는 그런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그게 시벨리우스와 극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시벨리우스는 망해가는 차에 쓸데없는 기능들만 자꾸 추가하려고 해요.
비가 오면 차 지붕에서 거대한 우산이 튀어나와서 비를 막아주는 그런 무의미한 기능들을요. 정작 와이퍼는 개판으로 움직이면서.
노션5는 DAW에 대한 사보프로그램의 한계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마트한 해결책을 내놓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질문하신 문제의 해결책으로,노션 5는 간단한 조작으로 개별 노트의 벨로시티를 미디처럼 하나하나 조절 가능합니다.
ps3.유통사,대리점및 한국지사 직원들께:
사실을 적시하며 공익에 부합하는 비판은 명훼에 대하여 위법성 조각사유의 결정적 요건이 됩니다.
제품을 비판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위법하지 않다는 겁니다.
혹시라도 당해 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원하시면 우선 고소 가능성부터 변호사와 함께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부 검토하고 쓴거니까요.
오호 남에겐 변호사와 상의도 없이 고소드립치고 니가 당할 땐 변호사와 상의하고 오라?ㅋㅋ
이게 영업방해죄지 뭐냐 무슨 완벽한 프로그램이 어디있다고 지가 뭔데 불매운동질? 이거 캡쳐떴다
ㄴ역시 떡밥을 무시네요. 글좀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