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댄스를 잘살렸던 아까운 앨범중 하나.(석윤주,이창호,최병훈 작곡 위주, DJ한우정 주축으로 유로스타일 앨범 만듬. 나름 숨은 명반

석윤주가 유로사운드 진짜 잘뽑았음. 밑에 짤링크에 있는 박요환 곡이나 유로유라 곡들도 그렇고.. 97년에 희생된 작곡가중 하나...)

타이틀곡아니고 수록곡임. 타이틀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Oxs-7WICV9A

귀갱조심




여자듀오계에서 뚜띠,비비와 경쟁했었던 몰리. 96년 1집에선 그래도 활동좀 했었던 팀인데

97년 2집은 공중파 한번 못타고 사라짐. 중국준비도 했었는데 국내에서 망.

씹선비스럽지 않고 재기발랄했던 그 당시의 댄스씬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올려봄.

신민욱 (미누키) 곡임. 

미누키가 이때 데뷔해서 묻혀진곡이 상당히 많음...nox의 미치도록,바보의 배려 이런곡 존나 좋았는데 말이지.


대충 뽑아본 노래들인데 ㅅㅂ 노래 멜로디 다좋음. 요즘 가끔씩들어도 안질림




https://www.youtube.com/watch?v=_Pm3p7IiYLY

https://www.youtube.com/watch?v=eWIHSaxMi58

https://www.youtube.com/watch?v=0HjZUms5DWU

https://www.youtube.com/watch?v=Oxs-7WICV9A

https://www.youtube.com/watch?v=ij4VMYZAVXY

https://www.youtube.com/watch?v=uZ5l8e_KodY

https://www.youtube.com/watch?v=oSzWOtIbvm0

https://www.youtube.com/watch?v=rCTX9fW0JdI

https://www.youtube.com/watch?v=B0DJCVQYoWE

 

 

울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댄스트랜드 자체가 존나 느그적느그적 똥폼만 잡아대서 흥이안남

뭔가 심금을 울리는... 그런 지르는 맛이 없음.
그리고 이상하게 갈수록 양도 점점 더줄어드는것 같음. cd가 아닌 음원위주로 덕후들이 수집하는 맛도 점점 사라지는듯

 

아닌 게이들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가 ㄹㅇ 댄스가요 전성시대였음
진짜 아깝게 묻혀버린 곡과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음 ㅜㅜ

특히 imf 바로 직전인 97년이 대박이었지
그해 봄~가을까지 쏟아진 신인댄스팀만 거의 200개가 넘음.... ㄹㅇ
(올린 짤은 그중 10프로도 안됨)


하지만... 유승준,젝스키스,ses,디바 등 초대형가수들의 데뷔한 해가 1997년.
대형가수조차도 가요프로에 서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자리경쟁이 치열했던 시절이라 신인들은 공중파 한번도 못탄게 거의 80프로.

쇼탱이나 리듬천국같은 케이블에는 나왔었지만, 당시는 인터넷정보도 없던 시절이라,..... .. .
주니어나 뮤직라인?? 등과 같은 연예잡지에 정보를 의존햇었음. pc통신은 별거 없었고


기획사 힘이 있었던 베이비복스 조차 데뷔했다가 거의 망했던 해. (98년 2집때 멤버갈고 리뉴얼해서 야야야로 짱먹음)
데뷔
https://www.youtube.com/watch?v=ubANeZ1arlA
98년 야야야
https://www.youtube.com/watch?v=C_sWHULQDXM

 

93~4년 서태지의 성공을 필두로
95~96년 hot,룰라,터보,투투 등...이 뜨고 --- 특히 벅(맨발의청춘) 같은 수준이 1위 먹는걸 보고...
서울에 돈많은 사장들이 너도나도 연예기획사를 차려서 97~98년에 엄청난 양의 신인댄스그룹들이 쏟아짐.
대략 96년쯤부터 준비했으니.. 2000년까지 쭉 이어졌음.

97~98년도에 망해버려서 연예계판을 떠난 사장들도 많다고 들었고
작곡가들도 자기가 가진 젤좋은곡 다쏟아부었지만 망하고,,음악접은 작곡가들도 많더라.

물론, 그 이후로도 활동하는 신민욱같은 작곡가도 있음.(미누키 라는 작곡가)

 

 

혹자들은 그냥 우후죽순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내가 봤을땐
작곡가,프로듀서 그룹도 다양한 편이었고 열정도 대단했고 개성도 있었음.
짤들어보면 알겠지만 노래들도 존나 다 좋음. 애들도 재기발랄했고.....
imf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활력과 패기가 있었음

당시에 얼터너티브 락이 판쳤던 팝시장이나 Jpop 트랜드와 다른 Kpop만의 독자적인 색깔이 있었음
유일하게 아시아권에서는 희안하게도 유로댄스의 영향을 많이 받음 (jpop에서 유행하던 유로비트와는 다름)


단지, 활동도 못하고 사라져버렸으니 모르는거지.

 



아무튼 댄스가요씬에 있어서 97년은 암튼 마치 팝의 최전성기라고 말하는 88년을 연상케 할정도였음....

유명가수만 리메이크할게 아니라...

97년 전후에 나온... 묻혀버렸던 신인들의 곡을 재분석 해서 끄집어 낼 필요가 있음

얼마전에 코요테가 유피의 1024(유피의 데뷔곡이자 망곡?이었음. 후속곡 뿌요뿌요 에서 뜸) 리메이크해서 상당히 반가웠었음



멜론같은 음원사이트에서 조차 저작권 잠금이 되서 들을수조차 없는곡이 80프로는 됨

 



 

 

 


복고충은 아닌데 요즘 노잼인 댄스음악판보니 답답해서 올려봄.

담엔 빈칸채우기라는 3인조 여자코러스팀에 대해서 끄적거려 봐야겠다. 90년대 후반 재기발랄한 댄스가요씬에 지대한 공헌을 함.
다른나라에서 찾아볼수없었던 (일본에서 조차) 독특한 가와이 스타일 코러스였음.
김현아(가수아님),빈칸채우기... ㄹㅇ 김치코러스 레전드.

빈칸채우기가 95년에 결성되었고.. 거의 97~2001년정도까지 활동하고 해체된걸로 암.

이현정은 작곡가, 신연아는 빅마마, 김효수도 혼자하다가 2000년대 후반에 도트란 그룹활동했었고 (지금도 하나?..)


김현아 누님이 뒤로 계속 해오고 있긴 했지만..

어쨋든 빈칸채우기 해체하고 댄스가요계의 신선도가 존나 떨어진건 사실임.



빈칸채우기의 진수를 볼수있는 곡 하나

 






이건 위에 짤에도 있었던 m.i.k - 동상이몽

김현아 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