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과학의 겨우 뭔가 탐구하거나 해결해야할 대상이 존재하잖아
마차보다 빠르게 가고 싶어서 자동차 만들고 우주로 가기위해서 로켓을 연구하고
아인슈타인 마냥 아니씨바 빛의 속도는 일정한데 그럼 시속 100키로로 달리는 열차에서
빛을쏘면? 응?? 말이안돼잔아?? 이러다가 상대성이론 나오고 하는거 아녀??
즉 뭔가 출발할 힌트? 건덕지? 같은게 있는데
작곡충들 너내의 힌트? 나 건덕지? 는 도대체 뭐냐??
물론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음악들의 홍수속에 살고 있기때문에 조합이라던가 특정스타일을
따라서 만들기도 하지만 역시 순수창작 또한 계속 이루어 지고 있잖아??
도대체 뭐냐?
영감이지. 머리에서 멜로디가 저절로 떠오르거나 기타 치다가 맘에 드는 리프가 나올 때 시작함.
상업성을 백퍼 배제한 순수 창작이란 유니콘처럼 환상에 불과하지만 비중을 돈보다 예술성,독창성등에 맞추는 경우는 존재하긴 하는데
그걸 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개인적으로 자존심이라고 본다. lisa ekdahld의 open door를 듣고 좋다고 느끼면 '나도 이런 맛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뮤지션이다. 이때 '나만의 스타일로'가 붙는게 자존심이라고 본다. 그냥 표절 안걸릴 정도로 흉내내는건 인기와 유명세를 떠나 근본적 3류고.
KORN의 경우 메탈리카의 광팬이었다. 그 메탈맛,헤비함,멋진 리프,웅장함 등의 맛을 당연히 자신들의 곡에서도 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걸 단순 흉내내는 수많은 밴드들이 있었지. 한국에도.) 그러나 korn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냈다. 그들의 데뷔앨범은 매우 독창적이다. 이전엔 그런 편곡 스타일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20년 넘게 월드탑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거고. 명성은 물론 돈도 당연히 크러쉬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벌겠지.
마지막으로 순수 창작이라고 하면 결국은 클래식계의 현대음악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데 '기존 것을 가급적 배제하고 새로운 맛과 새로운 스타일을 모색한다.'는 정신은 극단적이나 훌륭하다고 본다. 그 순수한 정신을 대중의 입맛에 지나치게 어색치 않게 어느정도 수정 보완하되 '창작'이라는 예술의 본질은 잊지 않는게 대중음악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자세한 답변 감사감사 음 영감이라.... 음악 또한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원시시대의 그 나무가지 뚜들겨가며 리듬을 찾던 인간의 DNA에 원래 내재되어 있는 것일까?? 난 예전부터 진짜 천재란말은 작곡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 도대체 어떻해 이런 음을??? 하며 감탄하면서 말이지 ㅋㅋ 여튼 다시한번 답변 달아줘서 고맙고 작곡가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