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 자연스럽긴 한데 figaro가 누굴 말하는건지(피가로의 결혼의 피가로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지)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메세지가 와닿지가 않을겁니다.(난 원치 않아 삐에로 가 한방에 확 와닿는것과는 반대죠.)
Prizm(vmfltcm)2016-05-29 12:59:00
그리고 라임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흐른다는 면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전부 각운으로 맞춘건 덜 세련되긴 하네요. 어떤 스타일로 저 가사를 표현할건지(랩인지 보컬인지 누가 할건지 등등)에 따라서, 혹은 전체 곡의 흐름에서 보면 세련될 수도 있겠지만.
Prizm(vmfltcm)2016-05-29 13:01:00
여하튼 저 피가로의 해결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아예 제목을 피가로로 해서 리스너에게 곡 외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가지던가(싱글로 낸 경우 곡 해설에서 설명한다거나) 아니면 곡 내부적으로 (저걸 코러스로 놓았을 때 그 이전의) 에이파트에서 '피가로, 넌 세빌리아의 이발사, 굴하지 않는 사나이' 등의 가사로 피가로가 어떤 인물인지 정의한다거나 하면 될 것 같네요. 삐에로에서 피가로로 이어지는 흐름이 발음상의 라임으로나 의미상으로나 신선하긴 하거든요.
오글거려
여자아이돌 그룹에 18살정도되는여자애가 쓴 거지같은가사같다
라임이 자연스럽긴 한데 figaro가 누굴 말하는건지(피가로의 결혼의 피가로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지)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메세지가 와닿지가 않을겁니다.(난 원치 않아 삐에로 가 한방에 확 와닿는것과는 반대죠.)
그리고 라임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흐른다는 면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전부 각운으로 맞춘건 덜 세련되긴 하네요. 어떤 스타일로 저 가사를 표현할건지(랩인지 보컬인지 누가 할건지 등등)에 따라서, 혹은 전체 곡의 흐름에서 보면 세련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저 피가로의 해결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아예 제목을 피가로로 해서 리스너에게 곡 외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가지던가(싱글로 낸 경우 곡 해설에서 설명한다거나) 아니면 곡 내부적으로 (저걸 코러스로 놓았을 때 그 이전의) 에이파트에서 '피가로, 넌 세빌리아의 이발사, 굴하지 않는 사나이' 등의 가사로 피가로가 어떤 인물인지 정의한다거나 하면 될 것 같네요. 삐에로에서 피가로로 이어지는 흐름이 발음상의 라임으로나 의미상으로나 신선하긴 하거든요.
기대 안하고 들어왔는데 멋진 가사였네요. 또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