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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닉명 때문에 피드백 달고 싶지 않다는 댓글로 끝을 맺었지만 술을 먹은 후라서 장난이 치고 싶어졌지.


그래서 아래와 같은 곡을 올렸다.


http://gall.dcinside.com/compose/103376

제목: 웅장함 비장함의 끝판 왕을 알려 주겠다. 정말 대표적인 곡이지.


위 링크 글에 바로 웅장맨이 내가 올린 곡에 도전을 해 보겠댜고 한거 까지는 좋았는데

사운드가 쓰레기라고 한 헛소리 때문에 실제 연주곡에 대한 쓰레기 멘트를 나무란 댓글을 달게 되었다.

지금 처음 3개의 댓글을 단 웅장맨의 댓글은 스스로 자삭을 했는데, 얘의 문제는 바로 이렇게 좋으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것이지.


원래 내가 여기 왔을 때 웅장맨으로 워낙 시끄러웠을 때 내가 그래도 재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중재를 시도했지.

그때는 "아트" 라는 필명을 사용 했다.


하여튼 웅장맨이 새벽의저주 영화 장면 한 대목에 대한 브금을 올리면서 작갤 대부분의 갤러들에게 실력을 인정 받았다.

물론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 갤러들도 있겠지만.


어제 웅장함 비장함의 끝판 왕을 알려 주겠다를 올린 것은 나름 자사리답과 웅장맨을 겨냥하여 올린 것이다.

제목 부터가 딱....그런 느낌이 들도록 쓴거다.

역시나 웅장맨은 곡 올리자마자 3개의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에 그치지 않고

작갤에 거의 도배를 하듯이 갑자기 자사리답에게 배틀을 신청 했는데, (이거 보고 내가 많이 웃었지.ㅎㅎ)

자사리답은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내가 올린 곡에 필을 받아서 열심히 곡 작업하고 있겠구나 하고 기다렸지.

원래 자사리답은 내가 짤로 올린 것과 같은 임팩트와 긴장감이 없고 작은 세계에 갇힌듯한 매너리즘의 곡만 올렸는데

그것을 깨 주고 싶어서 린 것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난 사실대로만 이야기 한다. (거짓말, 사기, 기만 이런거 정말 싫어 하니까)

그런데 오늘 그 곡이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compose/103451

제목: 웅장맨님 작곡 대결받아드리겠습니다.


저런 제목에 "장님 작곡하신 스타일, 느낌대로 작곡해봤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곡을 하나 올렸는데 기존의 좁은 틀 안에서

앵앵 거리던 곡을 벗어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곡이 나왔지. ㅎㅎ


자사리답이 스스로 인정을 하든 하지 않든 내가 올린 곡을 듣지 않았을리가 없고 어쨌든 새로 올린 곡은 그 이후에 나온 것이다.

내 의도대로 되었으니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웅장맨이 어제 자사리답에게 배틀 뜨자고 방방 뜨다가 대꾸가 없으니까 욕을 하며 도망 갔다고 했는데

저 곡을 듣고 웅장맨이 긴장 좀 탈거다. ㅎㅎ

웅장맨이 어떤 곡을 들고 냐올지.....보겠어...


나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http://gall.dcinside.com/compose/103412

제목: <자작곡> 나는 너의 워너비, 너는 나의 워너비.


이 곡이 나오기 까지 많은 스토리가 있지.


원래 내가 처음 왔을 때 나비가 올린 곡은 초반 1분도 듣지 않고 치웠는데

나비 스스로 하도 고민을 많이 하기에 나비의 문제점과 그것을 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절차가 꽤 오래 진행 되었다.


그리고 1주일 전 정도에 명곡에 해당되는 곡이 나왔고

그저께 정도에 다시 하나 곡을 올렸는데 발라드 작곡에 있어 "안정된 스타일"로 들어섰으며

그런 스타일로 작업을 하다보면 명곡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바로 어제 저 곡이 올라 온 거다.


나비가 올리는 곡은 멜로디 짜는게 적합한 사비 프로그램이고 상대적으로 음질은 상관이 없어서 가상악기가 별로 없다.

따라서 나비가 올린 곡을 들을 때는 오직 멜로디와 곡의 구성만을 보아야 하는데 어제 저 곡을 들으면서 3번의 감탄을 하게 되었지.


왜 그러한 감탄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말해 주고 싶지 않다.

나비는 이미 어떤 수준에 올라서 있고 그러한 노하우에 대해서 ㅄ들 까지 공유하게 될 필요는 없으니까.


오늘 나비가 비틀즈의 렛잇비를 올렸다가 열라 까이고 있는데,

그렇게 까이는 것이 맞다. 산속에서 살다 나왔냐? 작곡 한다는 애가 어떻게 렛잇비를 처음 듣고 올리냐? ㅎㅎ


원래 예체능 전공자들은 자신들만의 세계에만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지.

특히 클래식 하는 학생들이 팝송을 들으면 지도 선생에게 욕억게 된다.

그래도 그렇지 렛잇비는 너무 심했다는 것이니까 그냥 수용 하라고.


나비 실력이 형편 없다고 하는 애들은.....어제 내가 천재라고 칭찬한 고삐리 새벽감성 정도의 멜로디 라도 짜서 올려 보라고.

그리고 나비와 배틀을 해서 이긴 후에 까도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