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내가 아트 라는 닉으로 작갤에 처음 왔을 때 웅장맨과 웅장맨 안티 간의 쓰잘데기 없는 소모전이 꼴 보기 싫어서
웅장맨에게 제한 된 기간 안에 자작곡을 올리도록 한 테스트를 거쳐 최소한 자질적인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것과 같이
이번에 내가 올린 곡에 필을 받아서 당일 광분한 웅장맨이 자사리답에게 배틀 신청을 하고 다시 자사리답이 그에 수락의 답변을 하였는데,
이렇게 자기들 끼리 배틀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어도 그냥 있게 되면 언제 시작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가 상대가 먼저 곡을 올린 이후에 그 보다 더 좋은 곡을 올려 최소한 배틀에서 졌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
따라서 공정한 기간과 규정을 마련하여 그러한 규정에 따라 작갤 유저들의 평으로 누가 이기든 지든 (예술은 개취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지만) 그 수준이 드러날거다.
개인적 취향을 존중해야겠지만 이곳이 클래식 작곡갤도 아니고 대부분 대중음악을 위해 모인 집단으로 볼 때 장르 불문하고 대중성과 곡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이번에 자사리답과 웅장맨은 둘다 내가 올린 아래의 곡 이후로 각자 영감을 받아서인지
급격한 자신감의 충만에서 배틀에 응한 것이고 둘다 "웅장감 비장감의 끝판 왕(필자가 아래 곡을 게시하며 정한 글 제목)" 분야에 관심을 두었고
그러한 장르에서 배틀 신청과 수락이 있었기 때문에 배틀 곡의 주제를 "웅장감 비장감" 으로 하겠다. (주제와 장르가 일치하지 않으면 배틀 평가가 더 어렵다.)
링크 크릭.
1. 제한 기간 6월 6일 현충일 23시 59분까지 (순국 선열에 대한 기념일에 장엄곡으로도 의미가 되길)
2. 곡의 분량 (최소 2분 30초 이상 4분 이내)
3. 브금과 멜로디 보컬에 대한 제한은 없다. (중요한 건 완성도)
작갤러들의 추가적 의견과 당사자들의 건의 또는 동의를 받아 확정되면 배틀이 시작 된다.
ㅇㅋ
본문에 쓰여 있듯이 장르는 불문이어서 랩이든 힙합이든 상관이 없다. 다만 주제가 "웅장함 비장함" 이기 때문에 둘다 오케로 갈 가능섣이 높을 뿐이지. 해당 일자에 또는 그 이전에 이러한 주제로 누가 곡을 올리든 상관이 없지만 일단 배틀이라는 이벤트 대상자는 이미 약속과 웅장맨의 동의가 끝난 상황에서 물타기가 될 수 있는 다른 참가자는 사이드로 하든지 말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