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믹한 클래식, 재즈하려고 가는건 백번 옳다 하지만 대중음악을 하려하는데
예대를 간다? 저 사카모토 할아버지의 명언보다 더 심한말을 해주고싶은 마인드다
음악에서 어느정도 '기본기'를 확립한 이후에 가장 중요한건 '방향성'이다. 쉽게 말해 지가
무슨 음악을 할것인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건 그 누구도 가르쳐줄수없다.
오직 니가 판단하고 니가 연구해야 하는 영역인거다. 하물며 자기가 쌓아야할 '기본기'도
방향성을 먼저 정해고 확립해야 맞는거고
이 '기본기'영역을 빨리 끝내고 빨리 니가 할 음악찾아서 그것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게
'작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데 "아~ 음악하고싶다 음대가야하나?" 이 지랄 떨고있는거다
지가 뭘할건지도 모른채 그냥 음악하고 싶으니 음대간다? 그래놓고 나중엔 "왜 실용음악대학은 재즈
만 가르침? ㅋ 재즈만 실용음악인가?" 이딴 소리 늘어놓거나 지가 대학에서 배운것들과
는 전혀 연관성 없는 감성 인디음악이나 하고 앉아있지 ㅋㅋ(목소리 앵앵대면서)
니가 공부할건 니가 스스로 찾는거다 학교에서 그걸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다시말해 니가 클래식, 재즈할거 아니면 음악한답시고 대학을 가는것은 바보짓이다
실음충들에게 충고하자면 대중음악 할 생각이면 프라이머리가 니들의 롤모델이다 왠 프라이머리? 한다면 그냥 빨리 중퇴하고 니가 하고싶은 음악부터 찾아라
동양에서만 해당되는얘기지?
백퍼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