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작곡쪽으로 서울소재a급은 아니고 b급에 속하는 대학에 입학함 지금은 21살이고 군대문제로 휴학중임

2년제라 1년은 그냥저냥 다녔지만 다니면서 들게되는 생각들이 졸업을 해야할까 라는생각을 들게함

첫번째는 수업
배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효율적이지 못함
필요한부분은 개인레슨이 편할듯 싶다는생각이들게하더라

두번째는 인맥관련
사실 이부분은 잘모르겠음 나는 사람관계보다 사람을 끌어들일수있는 역량을 우선적으로 가져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동아줄이 내려왔을때 잡고올라갈수있지 마냥 발만 넓다고 기회가찾아오지도 찾아와도 잡지못할거라 생각함

세번째는 경제적문제
본인은 잘사는 집안이아님 정말 평범한 집안 근데 동생도 미술을해서 그런지 본의아니게 나랑 동생이 부모님 등골을 휘게함 지금은 내가 알바하며 생활비벌고있지만 학교다닐땐 또 모르겠음 엄마아빠가 부담가지지말고 열심히하라는데 개뿔 더 마음이 불편해짐

그외 생각들은
졸업후 나에게 졸업장이 어떤점에서 이득이될까 라는 생각을 해도 그냥 나의 프로필에 한줄더 추가되는 의미인거같다.
1년이 내인생의 전체적으론 긴시간이 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전반적인 삶이걸렸다 생각함 좀더 효율적으로 보내고싶음
예를들어
내가잘할수있는 분야의 작곡활동
그외 음악적으로 미숙한 부분들 연습
이론같은부분은 이미 정보의바다라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그럼 지난 1년간의 학교생활은 아깝지 않냐라는 질문에 대해선 아깝지않다고 생각하고싶다 실제로 내가 대학에 입학을 못하고 재수나 삼수중이었다면 이런생각을 가지지도 못했을거고 학교와서 느끼고 앞으로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지 정해지 못했을테니까라는생각이들게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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