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온라인 가이드 보컬 한번 의뢰한적이 있는데


음악파일을 메일로 주고 받는 짓을 했지


해보면 작곡가가 피 말린다.


내 경우 졸라 느긋한 편인데도 조급증 생기더라구...



가이브 보컬에게 메일을 보냈다.


난 대강 슥 불러서 금방 보닐 줄 알앗는데 오는게 3-4일 걸리더라구..


그런데 음정 틀린 곳이 무진장 많은거야..


내가 이부분 틀리고 저 부분 틀리고 ....


이 부분을 이렇게 불러야 한다 다시 메일 보냈어..


그러면 다시 3-4일 걸려 더라구..


그런데 그게 다른곳이 틀린다...


녹음실에서 작업한걸 잘라서 붙이는건 그나마 나은데


온라인으로 부른걸 잘라서 붙이는건 절대 느낌 안나


이게 정말 피말려...


메일 주고 받는 동안 작곡가는 아무것도 못한다..ㅎㅎㅎㅎ



한번 해보고 절대 온라인 가이드 절대 안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