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온라인 가이드 보컬 한번 의뢰한적이 있는데
음악파일을 메일로 주고 받는 짓을 했지
해보면 작곡가가 피 말린다.
내 경우 졸라 느긋한 편인데도 조급증 생기더라구...
가이브 보컬에게 메일을 보냈다.
난 대강 슥 불러서 금방 보닐 줄 알앗는데 오는게 3-4일 걸리더라구..
그런데 음정 틀린 곳이 무진장 많은거야..
내가 이부분 틀리고 저 부분 틀리고 ....
이 부분을 이렇게 불러야 한다 다시 메일 보냈어..
그러면 다시 3-4일 걸려 더라구..
그런데 그게 다른곳이 틀린다...
녹음실에서 작업한걸 잘라서 붙이는건 그나마 나은데
온라인으로 부른걸 잘라서 붙이는건 절대 느낌 안나
이게 정말 피말려...
메일 주고 받는 동안 작곡가는 아무것도 못한다..ㅎㅎㅎㅎ
한번 해보고 절대 온라인 가이드 절대 안한다..ㅋ
저녁은 메밀굯 먹어야겠다. 외쳐! 서눙기!
엥? 어느정도 틀리는건 당연히 감수해야지. 진짜 가수들도 실재 녹음본은 음 꽤 나가는 판국에. 가이드 같은기 쓸띠ㅣ는 멜로다인 같은걸로 니가 수정하는거 애초부터 감안하야됨
가이드 얼마줫엉? 궁금
ㄴ 트리는걸 감수 하는것과 곡자체의 느낌이 안나는건 좀 달라...
요즘 가이드 보컬 상향평준화 추세라 진상들도 별로 없을텐데 흠
그 정도야? 뭐 그 정도는 당근 재수정 요구할수 있는데, 니가 본문에 음정 문제 거론했길래
ㄴ 머랄까.....기존 가수의 곡을 부르는건 가수의 감정 보컬의 느낌까지 카피를 한단말이야...그런데 작곡가가 보느오는 곡...첨듣는 곡은 그렇게 하지를 않터라...한마디로 곡을 잘 듣지 않터란 말이야...
ㄴ 글쿤. 역시나 그런 문제 때문이라도 직접 만나서 작업하는게 메일로 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긴 할거같다.
ㄴ 온라인 절대 하지마라..노래 좀 못해도 가요방에서 만난 여고딩 하고 싸구려 녹음실가서 한프로 하는게 더 속편해
만나서 하면 5분이면 될 내용을 3-4일 걸린다고 생각해봐..미쳐..
ㄴ 글쿤. 동의함.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