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을 목표하는 흔한 클래식작곡 입시생입니다..



제가 자주 분석해온 음악은 후기 고전에서 중기 낭만까지입니다. 분석할 때 쓰인 방식은 모티프 활용 분석이랑 음도분석 위주고요..



8-10일전부터 쇼스타코비치에 작지만 큰 관심이 생겨서 악보 뽑아서 쳐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근현대는 지식의 부족이 크게 느껴지고 익숙한 그림이 아니다보니 분석에 간혹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시대 음악이 입시스타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호기심이 앞서긴 했습니다.)



자꾸 분석하다보면 좀 감이 생기지만요 흠..



오늘 오랜만에 실음과 준비중인 후배가 연락이 와서 같이 음악얘기를 하다가 쇼스타코비치 얘기를 하니까



관심이 좀 가고 재즈화성학으로 한번 분석해보겠다고 하네요.



무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써놨는데 결론은 어.. 분석에 있어서 방식적인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분석이란게 방식의 문제 이전에 곡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