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틀즈 팬이라 만나는 사람들한테 물어봤던게 비틀즈 노래 뭐아냐고?
대답은 렛잇비,헤이주드,에스터데이 ...정도.....늘~~~항상~~~
뭐 10대 20대는 더 모르고 ....
근데 폴메카트니 공연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다니.....
우리나라가 때창으로 외국뮤지션들이 좋아하는 나라라고 하는데...
진짜 무슨 이유일까?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문인건가?
그당시에 여자들은 축구가 몇명이서 하는건지, 룰이 뭔지 전혀모르면서도 그렇게 날리가 났잖아..
뭐 나쁜 현상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
이게 아시는분?
이게 커트코베인이 증오한다는 “순응하는 군중 심리”인건가?
비틀즈 팬들은 충성도가 높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국내의 비틀즈 팬이라면 무조건 갔을거고 관객수 2만 5천명이면 국내 비틀즈 팬은 다 모였다고 보면 될 듯. 팬도 아니면서 우르르 몰린 공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아티스트에 대해 골수 팬 수준으로 알아야 공연장 갈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죠, 누구나 갈 수 있는거고 라이브로 리브앤 렛 다이를 처음 접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누리는건 렛잇비 밖에 모르고 간 관객이죠.
그나저나 '순응하는 군중 심리'라는 문구는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영어 원문을 좀 알고 싶네요.
prizm님 감사합니다...순응하는 군중심리란 말은 커트코베인이 한말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에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