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보통 사람들이 잘모르더라
예를들면 Laika 는 Damon & Naomi 의 어느 앨범인가에 수록된곡인데 한 십년쯤 전부터 좋아했을거야 국내에서 음원으로 등록되어있지 않아서 파일을 어떻게 구했는지 암튼 구했어 유투브에도 없던데.
막시밀리언 헤커 the space that you\'re in 이라는 곡은 정말 십년 되게 질리지도 않고 들었어. 이게 음원은 별루고 유투브에 waa라는 여자보컬이 부른게 있는덕 이걸 한 만 번은 넘게 들었을거같다. 유투브에서 엠피쓰리 추출해서 듣고 또 들어도 왜그런지 질리지 않더군
직장에 배경으로 라디오를 켜놓는데 하루종일 들어도 좋은 노래가 없다. 한국 가요는 한두번만 들어도 질리는데 그걸 틀고 틀고 또 틀어줘서. 김광석. 이적. 토이. 럼블피쉬. 자이언티. 뭐 이런곡들.
멜론차트에서(한국가요) 마음에 드는 곡이 순위권에 있었던적도 별로없는듯. 볼빨간사춘기가 거의 유일하게 좋았어.
그래서...사실 내가 실력은 없지만 내가 만드는 노랠 난 좋아해 내가 듣고싶어하는 노래인건 맞으니까
근데 내 취향이 원래 그리 마이너한가? 그래서 만드는 곡들도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써봤어.
그런걸까???
니가 마이너한 곡을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곡으로 마이너라고 안한다. 니가 못하는거
당연하지 니관심사가 대중들이랑 거리가 멀다는 증거 거의 40대취향 그상태에서 노래만들면 니가 좋아하는 음악이랑 비슷한 얘기를 하겠지 영향을 받는다는게 그런부분임 괜히 나오지도 않는 가요쓰려고 아둥바둥하지 말고 아재들이 좋아할 노래를 만들어 아재들도 니노래 별로라고 생각하면 마이너, 메이저 따지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
니가 좋아하는 음악 마이너아님.. 그냥 우리나라에서만 마이너일뿐
마이너 아니라니 다행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