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왔던 놈인데
난 내가 재능이 있는데 노력이 부족해서 성공을 못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필드에서 존나게 타고난 애들을 보면서 꿈을 접고 돈이나 벌자 싶어서 레슨이나 하는중
머리 좀만 쓰면 별거 없어도 프로필 존나 기깔나게 만들 수 있음
20대 후반에 생전 처음으로 입시를 봤다 프로필로 쓰려고
서울예대 붙자마자 이틀만에 자퇴했음
등록금 그대로 돌려받고 프로필엔 서울예대 쓰고 개꿀
레슨 하는애들이 대부분 빠가라서 뮬에 올리고 끝인데
조금만 노력해서 홍보하면 연락 존나 옴
주3일 레슨해서 한달에 1200벌고 3일은 여행다니거나 취미생활함
내가 음악한다고 생각은 절대 안 함 슈발
근데 포기하고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월 2~300버는거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
너희들도 열심히 하고 하다가 안되면 그냥 레슨 열심히 해 또래 직장인들보다 훨씬 잘 벌 수 있다
이건 최근 세달 3600번것 인증
근데농담아니라 비슷한케이스봤음 진짜 돈만주면가는 콘서바토리출신인데 집에돈이많아서 학원개업하고 레슨선생은 상위권학교들로 배치해놔서그런지 떼돈번경우 내가다니는 연습실예전원장ㅇㅇ.. - dc App
뉴학갔다오면 레슨비 두배올릴수있음
장사꾼이네
한 타임에 얼마받길래 저게 가능하지?
장담하는데 이런 마인드로 단기간 돈 벌순 있으나 주변에 친구들 별로 없거나 왕따임 ㅋ
악기 배우려고 달려드는 애들한테 그런식으로 하지 말아라 탈탈 털리기전에 ㅉㅉ
근데 서울예대 붙으려면 존나 잘해야되는데 어쨋든 존나 잘한다는거아님?
서울예대 합격하고 이틀만에 자퇴설은 이거 뻥인거 같은뎅 ㅋ 실음과 말고 다른 들어가기 쉬운 과 붙었다가 자퇴하고 실음과인척 하는거 아니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