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거의 70%이상 준비되었음.




스원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들에게 가장 좋은 DAW]라는 것임. 

초보들이 DAW과 컴작곡에 대한 개념을 익히기에 가장 부담 없는 DAW임. (이런 점에선 비트윅 스튜디오도 괜찮아 보이긴 함.)


즉, '특정DAW의 사용법'이 아닌 'DAW를 이용한 작곡'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가장 탁월하다는 것임.


미디 에디팅이나 이벤트에 대한 개념, 오디오 편집, 퀀타이즈, 믹싱 콘솔 사용법, 트랙 사용, 이펙터 적용, DAW를 통한 가상악기사용법(로딩,편집,관리 등등)

샘플관리와 적용,타임 스트레칭 등 모든 DAW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개념들을 익힐 수 있다는 것임.

더군다나 내가 아는 한 현재 존재하는 모든 DAW가 가진 기능들은 스원에서 99.99%가능함.

('00에선 이거 되던데 스원에서도 이거 됨?'질문 대환영. 제발 좀 물어봐주셈. 단, 큐베의 코드트랙, 에이블톤의 미디 리버스 기능 제외)

즉 DAW를 통한 작업 개념을 익히는 데에는 스원이 가장 좋다는 것임. 초보들은 이런 개념들을 아는게 먼저임. 


예를 들어 스원으로 개념 잡은 초보라면 큐베를 처음 봐도 단시간에 익힐 수 있음.큐베 띄우고 가장 먼저, 

'큐베는 '작업공간(프로젝트,송)'을 어떻게 만들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아무런 개념 없이 '이게 뭐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차이라는 것임.


그럼 왜 큐베가 아닌 스원을 먼저 배우라고 하느냐? 

스원이 훨씬 쉽고 편하기 때문임. (이건 어플리케이션 구동 자체의 빠릿함과는 다른 측면임) 그리고 최신 버전을 '구하기'도 쉬움. 


예를 들어, 오디오,미디 샘플을 DAW에 등록하는 점만 봐도,

큐베는 '미디어 베이'라는 개념을 먼저 익혀야 함. 거기에서 경로 지정해주고 큐베에 인식시켜줘야 함.

스원은 브라우저 창에서 폴더만 루트 폴더로 만들어주면 됨. 클릭수만 따졌을 때 상당한 차이임.

큐베는 샘플들 업데이트 할때마다 계속 인식시켜줘야 함. 폴더만 지정해준다고 끝나는게 아님. 

스원은 '리프레쉬'한번만 클릭해주면 됨.

다만 큐베는 그렇게 인식을 시켜주면 여러 기준으로 샘플들을 검색할 수 있게 탭을 제공해주는 편리함?이 있지만

사실 스원도 검색창에 키워드만 넣으면 얼마든지 빠르게 검색 가능함. 


여하튼 결론만 말하자면 초보라면 스원으로 시작하라는 것임.

큐베로 시작하면 제풀에 지침. 심지어 이런저런 사정으로 큐베5를 써야 한다면 잡지 못할 개념들이 늘어남.


덧붙여서 듀얼 모니터 환경과 단일 모니터 환경에서의 작업 효율성은 상당한 차이인데 큐베는 아직도 듀얼 최적화를 못하고 있음.

에이블톤은 최근에서야 된것 같고. 스원은 예전부터 최적화되어 있었고. 물론 10년동안 둥둥 떠다니는거 써온 유저들은 거기에 익숙해져서

스원이 더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초보라면 구태여 돈 더 내면서까지 큐베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임.

(큐베가 가격이 더 비싼 것은 DAW자체의 기능의 탁월함 보다는(물론 그 점도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내장 악기들 때문인 점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에이블톤과 에프엘은 개성이 강하므로 논외로 함. 어디까지나 큐베와 스원 비교임.)


3줄 요약


1.스원3강좌 준비중


2.초보들의 첫 DAW로 스원이 가장 탁월함.(반론 환영)


3.유부초밥은 싱글이 먹으면 안됨?